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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YD 홈페이지)

BYD, 전기차 판매 1위 테슬라 제쳤다…2023년 연간 판매량 300만대 돌파

▷BYD, 지난해 4분기 전기차 판매 대수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 ▷테슬라, 2023년 연간 판매 대수 180만8581대 달성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1.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혐의 기소'...美 역사상 처음

▷기밀문서 유출 등 총 7개 혐의...백악관 별도 성명 발표 없어 ▷매카시 의원 "법정절차 무시...의회에서 책임을 물을 것" ▷일론 머스크 "검찰의 선택적인 공권력 행사...국민신뢰 잃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6.09

인기몰이 중인 비만 잡는 치료제, 문제는 없을까?

▷비만 인구 증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만 치료제 ▷비만 치료제 시장 2030년에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비만 치료제 투여 시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02

AI로 만든 가짜 사진에 출렁인 미국 증시…커지는 AI 규제론

▷미국 펜타곤 폭발 사건으로 가속화된 AI 우려 ▷제프리 힌튼 박사, “AI 위험성 경고하기 위해 구글 퇴사한 퇴사했다” ▷ 앤드류 응∙ 얀 르쿤, “AI 개발 중단은 오히려 AI 안전성을 위협할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5.25

‘반값 테슬라’ 베일 벗나…머스크의 마스터플랜3 발표 주목

▷다음달 1일 일론 머스크 투자자의 날 개최…‘반값 테슬라’ 등장 여부 주목 ▷지난해 최고 부자 자리 내준 일론 머스크…2달 만에 왕좌 재탈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2.28

혁신적 기술 VS 범죄자들의 놀이터, 챗GPT의 딜레마

▷완전히 새로운 AI 서비스 ‘챗GPT’ 등장에…세계 이목 집중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 빠르게 출력하는 챗GPT ▷사이버 범죄에 활용된 사례 증가…보안 업계 우려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1.12

일론 머스크, 트위터 CEO 사임 투표 실시...과연 사임까지 이어질까?

▷일론 머스크, 트위터 CEO 사임 찬반 투표 진행 ▷57.5% 사임 동의…하지만 사임 가능성은 미지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2.12.20

테슬라의 전기차 'Model 3' (출처 = 테슬라)

테슬라 '기가팩토리' 한국에 유치할 수 있을까?

▷ 산업통상자원부-코트라, 테슬라 투자 유치 전담팀 구성 ▷ 세계적으로 거대한 규모의 '기가팩토리'... 배터리 생산량 상당해 ▷ 머스크 CEO, "한국은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한 곳"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2.11.29

저출산고령화가 불러온 뜻밖의 결과?

▷ 심각한 저출산...코앞으로 다가온 인구절벽 ▷ 성인용 기저귀 사용도 늘어나며 환경에 악영향 ▷ 담론이 오히려 지방소멸을 부추겨?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7.22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 (출처=일론머스크 트위터)

일론 머스크, 333조원 소송제기에도 여전한 도지코인 사랑

▷ 트위터에 "앞으로도 도지코인 지지하겠다"는 글 남겨 ▷ 도지코인 가격 22% 급등…21일 까지 상승세 이어져 ▷ 투자자 키스 존슨, 집단소송 형식으로 손해배상 소송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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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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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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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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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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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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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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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