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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전기차 판매 1위 테슬라 제쳤다…2023년 연간 판매량 300만대 돌파

▷BYD, 지난해 4분기 전기차 판매 대수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
▷테슬라, 2023년 연간 판매 대수 180만8581대 달성

입력 : 2024-01-03 13:56
BYD, 전기차 판매 1위 테슬라 제쳤다…2023년 연간 판매량 300만대 돌파 (출처=BYD 홈페이지)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10~12) 판매 실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BYD234분기 전기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526409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테슬라의 판매량인 484507대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BYD는 중국을 중심으로 지난해 신형차를 적극적으로 출시하면서 테슬라의 기세를 꺾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BYD20234월 저가 소형 전기차인 시걸(海鷗)을 출시해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연간 판매 28만대를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BYD는 덴자(腾势)와 양왕(仰望) 등 고가 모델도 내놓으면 고급차 시장 공략에 힘을 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BYD의 지난해 연간 전기차 판매량은 약 301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테슬라의 23년 연간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테슬라에 따르면 20234분기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484507대를 기록해 2023년 연간 총 1808581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테슬라가 연초 발표했던 목표치인 180만대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전기차 생산량은 2022130만대에서 2030년까지 2000만대로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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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거주시설 확충과 기능보강이 답이다. 정부는 탈시설 기조에서 빨리 벗어나야 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2

거주시설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거주시설을, 자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립을 지원하면 된다. 혼자서 살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이 아닌 자립지원주택에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국가는 당사자가 원하는 복지정책을 펴기 바란다.

3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본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사실상 박탈하는 정책이 있다면, 이를 재검토하고 헌법의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4

중증발달장애인 자녀의 생존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절규를 들어주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에 인력지원을 충분히 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주십시오. 국가는 시설폐쇄를 논할것이 아니라 주거복지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5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지않는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죽음과도 같습니다 안전한 시설에서 통합돌봄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전문가들과 당사자 부모들의 주장에 국회나 정부가 귀기울여주세요

6

탈시설 정책은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거주 서비스 필요성을 기반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준비되지 않은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방임되거나 학대받는 환경이 될 수 있다. 장애인들에게도 거주의 선택권을 주세요~~

7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다. 특히 지원과 돌봄이 절실한 최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에 대한 대책 마련 없는 탈시설은 오히려 거주정책의 후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음을 귀기울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