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국정감사] “임영웅은 안된다고?”…국감서 터진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출입문’ 논란
▷인천공항공사, ‘연예인 전용출입문’ 시행 두고 국토위 국감서 질타 이어져 ▷”변우석은 되고, 임영웅은 안되냐”…전용출입문 이용 연예인 기준 모호성 지적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10.24
[현장스케치] 국회 국토위서 '대통령실 관저 증축' 증인 불출석 두고 여야 충돌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4.10.24
일상으로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 기술...국토부, 일반 도로 임시운행 허가
▶국토부, 무인 자율주행 기술개발 활성화 위한 일반 도로 운행 허가 ▶이르면 올해 4분기일반 도로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주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2
[르포] 봄을 맞아 장거리 해외여행객 늘어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해외여행객 급속도 증가…3개월 연속 400만명대 ▷”버스 이용객 확연히 늘어…버스 부족해 이용객들 불편 느껴” ▷ 방역당국의 규제 완화 등으로 인천공항 3년만에 적자 벗어날 듯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4.06
지나가는 부산사람 잡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해수부 이전 찬성할겁니다. 해수부 부산이전 가로막는 국짐당은 반드시 부산시민들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2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네요. 나중에는 정말 구분하기 힘들듯 하네요.
3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해수부가 부산으로가면 단순 해수부만 부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해수부의 산하기관들 전부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서 다른 지역들 입장에서는 배아픈건데 이걸 못받아먹네.. 더군다나 해수부 부산 내려가면 전세계 탑 10에 드는 해양기업인 HMM이 부산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걸 반대하는 멍청이 집단이 있다
5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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