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6

(출처 = 법무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2,176명... 주요 경제인 12인 포함

▷ 법무부, "당면 최우선 과제인 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기회 부여" ▷ 이장한 종근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 등 ▷ 국민의힘, "사면안 존중" Vs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법 파괴에 분노"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14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방통위, 방송장악에 나선 윤 정권의 첨병 역할"

▷ 방통위, 서기석 전 헌법재판관, 차기환 변호사 보궐이사로 임명 ▷ 더불어민주당, "야권 인사 배제... 공영방송 이사로 부적격한 인물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09

치열해지는 이미지센서 시장 경쟁…글로벌 점유율 1위 넘보는 삼성∙SK

▷점점 커지는 이미지센서 시장…“2028년에는 40조 규모로 성장할 것”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높이기 나서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1.3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0일 삼성엔지니어링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출처=삼성전자)

[속보] 이재용, 10년만에 회장 승진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0.27

(출처=대통령실)

대통령 기자회견서 다시 등장한 '부산엑스포'...개최 가능할까?

▷ 부산엑스포, 윤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다시 관심 늘어 ▷ 경제효과만 61조...유치하면 세계 메가 3대 이벤트를 개최한 7번째 국가 ▷ 사우디, 한 발자국 앞서...정부와 민간서 총력 다하면 역전 가능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8.19

(출처=연합뉴스)

윤 정부, 첫 특별 사면 눈앞…우리나라 사면 역사는?

▷ 정치인·경제인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 높아 ▷ 건국 이래 총 99차례 이뤄져...역대 정권 평균 5회 ▷ 여론 둘로 쪼개져...재계 인사 '찬성', 정치 인사 '반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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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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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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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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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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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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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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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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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