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명의료, 환자의 뜻은 왜 끝까지 지켜지지 못했나
▷“연명치료 원치 않는다”는 선택, 의료현장에선 번번이 흔들렸다 ▷자기결정권을 보장한다던 제도, 가족·의료진 중심 구조는 그대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5.12.15

조달청, 총 공사비 1,468억 원 규모...건설분야 AI기술 평가로 경쟁력 강화 꾀한다.
▷ 설계 및 시공단계부터 AI기술 활용한 입찰방식 도입 ▷ 건설현장의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기대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8

손익곤 변호사, "문신사 합법화 첫걸음… 유예기간 혼란 대비해야"
▷25일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손익곤, '문신사법 시행 전 과도기, 현장의 혼란과 법적 보호방안' 발제 진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6

[증시다트] ‘인적분할 재상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증권가 목표주가 ‘220만원’ 제시
▷대신증권·미래에셋, 각각 220만·230만원 제시…수익성·성장성 모두 주목 ▷5공장 가동 본격화·미국 대형 수주 성사…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감↑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11.25

청년들, 연봉 보고 기업 고른다…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 외면
▷Z세대 81%는 대기업 노린다...청년 취업자 수는 17만 명 감소 ▷중소기업 기피 이유 1위는 ‘낮은 연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0.31

인구주택총조사 동성배우자 응답, 차별 없는 역사적 결정 VS 행정적 절차 훼손
▷성소수자 단체 “성소수자의 삶의 포괄하는 결정” ▷동성혼 반대 단체 “이념적이고 위헌적 행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24

OTT에 밀린 영화관...체험형 콘텐츠로 승부수
▷OTT 전성기에도...특별관은 선방 ▷OTT 시대, 관객 유치 위한 극장의 승부수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22

청년 공무원 이직·퇴사를 막을 현실감 있는 복지 문화 개선 급선무
▷인사혁신처, 공무원 처우 개선 위한 청년자문단 출범 ▷ 청년 공무원 “주거 복지와 조직 문화 개선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23

[단독]사법화된 학폭 대응..."상담 통해 갈등 조절해야"
▷지난해 학교장 자체 해결 비율...전체 절반 수준에 그쳐 ▷당사자 학생들 책임전가·회피 현상 나타나 ▷전문가 "교사가 당사자간 중재역할 나서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9.22

주주 권리 보호 여전히 미흡…거래정지·상장폐지 제도 전면 개선 필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을 찾다' 토론회 개최 ▷불공정거래로 인한 거래정지·상장폐지 문제 현주소와 해법 짚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04
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