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 연봉 보고 기업 고른다…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 외면
▷Z세대 81%는 대기업 노린다...청년 취업자 수는 17만 명 감소 ▷중소기업 기피 이유 1위는 ‘낮은 연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0.31

인구주택총조사 동성배우자 응답, 차별 없는 역사적 결정 VS 행정적 절차 훼손
▷성소수자 단체 “성소수자의 삶의 포괄하는 결정” ▷동성혼 반대 단체 “이념적이고 위헌적 행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24

OTT에 밀린 영화관...체험형 콘텐츠로 승부수
▷OTT 전성기에도...특별관은 선방 ▷OTT 시대, 관객 유치 위한 극장의 승부수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22

청년 공무원 이직·퇴사를 막을 현실감 있는 복지 문화 개선 급선무
▷인사혁신처, 공무원 처우 개선 위한 청년자문단 출범 ▷ 청년 공무원 “주거 복지와 조직 문화 개선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23

[단독]사법화된 학폭 대응..."상담 통해 갈등 조절해야"
▷지난해 학교장 자체 해결 비율...전체 절반 수준에 그쳐 ▷당사자 학생들 책임전가·회피 현상 나타나 ▷전문가 "교사가 당사자간 중재역할 나서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9.22

주주 권리 보호 여전히 미흡…거래정지·상장폐지 제도 전면 개선 필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K-리벨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법을 찾다' 토론회 개최 ▷불공정거래로 인한 거래정지·상장폐지 문제 현주소와 해법 짚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04

[외신] 트럼프 사임압박에도...쿡 연준 이사 "물러서지 않아"
▷트럼프 연준 흔들기 수위 높여…모기지 사기 혐의로 형사고발 주장 ▷연준의 독립성 압박 의혹으로 이어져...연준은 공식 논평 내지 않아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5.08.22

[외신] 푸틴·젤렌스키 회담설 일축한 러시아… 전쟁 종식 논의엔 '거리두기'
▷ 트럼프 “정상회담으로 평화 가능” 강조… 러시아는 “조건 갖춰야” 신중론 ▷ 우크라 “모스크바 방문 제안 수용 불가”… 유럽은 회담 중재 시도 지속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08.20

올해 여행 트렌드는 여행 대신 휴식…스테이케이션 열풍 예고
▷올 여름휴가 트렌드는 '편안한 휴식' ▷집이나 근교에서 휴가 보내는 스테이케이션 관심 높아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16

전국교원노조 “저연차 교사 퇴직 증가…정부, 올해 안 임금 인상해야”
▷ 전교조, 물가 상승에 따른 임금 실질적 인상 요구 ▷ 수도권 저연차 교사 대상 임대 지원 시급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15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