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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 ‘2025년 클라우드 기반 의료 협력 플랫폼 시범 사업’ 착수

▷NIPA, 지난 26일 ‘2025년 클라우드 기반 의료 협력 플랫폼 시범 사업’ 착수 행사 개최 ▷당뇨병 환자에 필요한 회송·예약 및 의료정보 전달체계 제공해 최상의 진료 결과 도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6.30

(사진=LG)

LG유플러스, AI로 의료상담 혁신 주도…AICC 서비스 추진

▷LG유플러스, 바른세상병원에 AI 기반 의료상담 컨시어지 서비스 구축 ▷”향후 다양한 산업군에 AI 상담 서비스 확대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2

금융위는 서울정부청사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관련 간담회'를 지난 12일 열었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간담회 개최

▷내달 25일 서비스 시행...즉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의료계 우려사항 설명..."자동 전송 방식...행정 부담 없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9.1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17만8574명...향후 전망은?

▷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17만8574명…사망자 61명, 위중증환자 470명 ▷ 방역당국, “신규 확진자 20만명 정점 찍은 후 이후 점차 감소할 전망” ▷ 코로나19 예방백신 이상반응 피해보상에 ‘이상자궁 출혈’ 포함돼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8.18

(출처=보건복지부)

상병수당 시범사업, A부터 Z까지 알려드립니다

▷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 6개 지역에서 시작 ▷ 지역별로 입원여부, 금액, 지원여부 등 조건 달라 ▷ 지원대상은 근로자·자영업자·외국인까지 다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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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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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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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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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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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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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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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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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