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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커뮤니티 서밋 2025’ 컨퍼런스에서 정원훈 텐스페이스 이사가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 = 위즈경제)

AI 산업, K-AI를 위한 대기업·학계·커뮤니티 협력 강조

▷ AI 기술력 강화를 위해 인재와 기술 발굴 필요 ▷ 23일 K-AI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7.23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임금인상 촉구를 위한 서명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교원노조 “저연차 교사 퇴직 증가…정부, 올해 안 임금 인상해야”

▷ 전교조, 물가 상승에 따른 임금 실질적 인상 요구 ▷ 수도권 저연차 교사 대상 임대 지원 시급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15

(사진=알바몬)

원하는 날 일한 만큼 급여 미리 받는다…알바몬, 제트캐시 론칭

▷알바몬, 7일 급여 선지급 서비스 ‘제트캐시’ 론칭 ▷알바몬, 제트캐시 도입 기업 지속 확대 나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07

(사진=잡코리아)

나인하이어, ‘테크 인재 채용 전망 및 핵심 전략’ 주제로 웨비나 개최

▶나인하이어, ‘2025년 테크 리크루팅을 성공으로 이끌 해답’을 주제로 웨비나 개최 ▶”테크 인재 채용 솔루션 제시 및 최신 테크 리크루팅 트렌드 전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1.17

민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 등이 속한 돌봄공공연대는 14일 오전 11시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 통과시켜야"

▷돌봄공공성 강화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기자회견 ▷"사회서비스원법 개정안 통과로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1.14

고용노동부가 2일부터 임금 상습체불 기업을 집중 점검한다. (사진=연합뉴스)

고용노동부, 불시 기획감독 착수..."임금체불, 멈춰"

▷ 고의적 체불, 즉시 사법처리 ▷ "임금체불은 중대 범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0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내년도 서울시 생활임금 시간당 1만 1,779원... 3%↑

▷ 월 209시간 근무 시 약 246만 원 수준 ▷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노동자 등 대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8

(출처=네이버 보도자료)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선보여

▷네이버페이,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 출시 ▷”복잡하고 어려운 연말정산 미리 준비하고 알뜰하게 환급받을 수 있게 지원”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8.22

지난 6월 15일, 위즈경제·테크월드뉴스 등의 공동주최로 개최된 'REC 2024'에서 김대욱 경상국립대 교수가 토론회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저출생을 묻다 ②]김대욱 경상국립대 유아교육과 교수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는 공동양육 필요"

▷육아환경 매우 악화...'독박육아'에 청년들 출산 포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8.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단기육아휴직 도입하고 육아휴직 분할횟수 2회→3회로 확대

▷저고위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발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

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