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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우울감·스트레스·불면... 국민 10명 중 7명이 어려움 호소

▷ '심각한 스트레스', '수 일간 지속되는 우울감' 비중 높아 ▷ 19세 이하 청소년은 전문가 도움 요청에 소극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운전 중에도 홍수 걱정 마세요"...7월부터 홍수경보 내비 서비스 시작

▶정부, 차량 주행 시 홍수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오는 7월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주민 대피 및 안전조치 상황 점검 지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폴앤톡] 물가 안정 위해 과일 수입… 우리 농가 망친다?

POLL > Poll&Talk    |   김영진 기자    |   2024.07.02

(출처=경기소방재난본부)

화성 공장 화재 사고에...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로 30명 사상자 발생 ▶정부, 화재 피해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해 화성시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6.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통풍의 핵심 발병원인 '고요산혈증', 유전적 요인과 관련 깊다

▷ 2022년 기준 국내 통풍 치료 환자 50만 명 넘어 ▷ 고요산혈증 유전적 위험도 크면 통풍 7배 ↑, 고혈압은 1.5배 ↑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4

(출처=한국교통안전공단)

TS, 여름철 기계식 주차장 사고 주의 당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여름철 기계식 주차장 화재ㆍ침수 등 사고 예방 대책 소개 ▶국토부, 장마철 침수 피해 예벙 대처법 공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6.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예비부부 울리는 '깜깜이 웨딩' 예방한다, '서울시 체크리스트 100선' 배포

▷ 지난해 예식업·결혼준비대행업 관련 소비자 상담 825건... 불공정한 위약금 피해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초3 교감 폭행사건에…교총, 아동복지법∙교원지위법 개정 촉구

▶초3 교감 폭행사건에 교원단체 비판 커져 ▶교총, “무분별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예방 및 처절 강화 위한 입법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잇따르는 소비자피해 다수... '계약해지'가 가장 많아

▷ 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에 1,423건의 피해구제 신청 접수 ▷ '계약해지'가 851건으로 절반 이상, '계약 불이행'이 399건으로 그 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재개발 선정 과정에선 '주민 의견' 최우선"

▷ 찬성동의율 높으면 가점, 반대동의율 높으면 감점 부여 시스템 강화 ▷ 서울시, "투기 의심되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완전 배제"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6.0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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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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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의 메카라는 대구에서...ㅠㅠ 대구시 통합교육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심히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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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은 헌법위배!가족제도 붕괴!폴리아모리까지 가족형태로 인정하게되는 판도라상자!위법적 대법관후보들 절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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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은 사회복지사 전공한 생활관 선생님들로부터 24시간 돌봄을 받으며, 간호사로부터 건강을 체킹 받고, 영양사의 균형 있는 식단과 낮 시간에는 장애인들에게 언어, 인지, 미술, 음악, 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거주시설 안에서 인권을 보호받으며 운영되는 원시스템 천국입니다. 어느누가 시설을 감옥이라 하는가? 시설은 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살아갈 제 2의 따듯한 집입니다. 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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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선생님~~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께서는 유호준 도의원님이 발의하신 달시설지원조례 폐지 집회에 참석해주신 부모님들의 피눈물을 실어주셨군요.선생님께서 탈시설지원조례 정책 반대를 표명하는 기사를 실은 것은, 땡볕에 노출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의 안타까운 삶의 조명에 저는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땡볕아래 피눈물 흘리는 부모님 이전에 .정녕 사회적 약자인 중증 장애인들이 인권을 보호받으며 살기를 진심으로 원하시는 분이시구나. 한평생을 음지에서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주고 싶으신 분이시구나. 장애인 자녀를 둔 저는 자립지원조례 즉각 폐기하라! 외쳐도 진실은 그저 달아나기만 했는데 선생님의 가사를 보면서 진실이 제 손에 맞닿는 느낌.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영진 기자 선생님!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 거주시설을 지켜주시려 진실의 펜을 드시는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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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은 통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대구의 경우에는 완전통합유치원도 두 곳이나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들어 대구시 유아교육에서 유아특수교육을 분리하려고 하는 흐름이 왜 나타났을까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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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은 대구시의 교육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첫단추인 유치원 과정에서 명백한 차별적 행위를 지시한것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대구시교육청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