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정 털렸는지 이메일로 확인한다…‘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확대
▷크리덴셜 스터핑 확산에 대응해 서비스 기능 개선
▷개인정보위 “비밀번호 변경·2단계 인증 등 예방 필요”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오늘(3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최근 다크웹 등에서 유출된 계정정보를 악용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지난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털린 내정도 찾기 서비스는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을 입력하면, 다크웹 등에서 해당 계정정보가 불법유통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출이 확인되면 이용자는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2단계 인증을 설정함으로써 계정 해킹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조회 외에도 이메일 주소도 조회되도록 조회 범위를 확대했다.
이는 이메일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로, 이와 함께 홈페이지 인터페이스 및 서비스 기능 강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개인정보위는 증가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 예방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서도 이상행위에 대한 침입 탐지·차단 조치 등 보안대책을 강화하고, 로그인 시도 시 캡챠(CAPTCHA) 적용, 개인정보 포함 페이지 접근 시 추가 인증 적용 등을 적극 도입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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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님들 한사국으로 문의하시고 도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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