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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하이투자증권, "EU, 대한항공-아시아나 조건부 승인, 티웨이항공 수혜"

▷"미 승인과 티웨이 유럽 4개 노선 취항 동시 진행" ▷"티웨이, 4500억~5000억원 수준의 매출 증가 효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1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6월 은행권 부실채권비율 0.41%... "양호한 수준"

▷ 전분기말(0.41%) 및 전년동기(0.41%)와 유사한 규모 ▷ 금융당국,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 불확실성 확대 대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9.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美 기밀 문건, 한국 북한 무인기 대비에 3~5년 필요…군 당국 "사실 아냐"

▷미국 언론 매체, 한국 북한 무인기에 취약하고 보완을 위해 3~5년 걸릴 것이라 전해 ▷한국 군 당국, "외신 보도의 내용을 사실 아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2

출처=위즈경제

윤창현 “STO시장에서 우리가 K-룰을 만들어야 낼 때”

▷국민의힘 정책위·디지털자산위 'STO 민당정 간담회' ▷STO 제도화를 위한 입법 사항과 투자 보호 방안을 논의 ▷정부 측 주체 발표와 전문가 및 증권사 토론 순서로 진행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3.06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미국뿐 아니라 중남미·아시아까지 포착된 중국 정찰 풍선…한국은?

▷미국 영공에서 포착된 중국 정찰 풍선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도 발견 ▷中,”군사 목적이 아닌 기상 관측 목적”이라 주장 ▷국방부, “중국 정찰 풍선이 한반도 상공 통과한 적 없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2.08

[위포트] 참여자 49%... “尹 정부 대북 태도 우려스럽다”

▷ “군에 가지도 않고 정치도 해보지 않은 대통령이 안보도 모르는 무지의 탓이다” ▷ “이미 구멍 바람이 난 것 같다” ▷ “북한의 위협이 계속될 것은 당연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는 더 강하게 뭉쳐야 한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19

출처=대통령실

‘P-73’침범 일주일 만에 번복...“안보태세 강화”VS"엄중한 책임 물어야"

▷군 관계자 “P-73 북쪽 일부를 지난 간 것으로 확인” ▷여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보 태세를 재점검, 강화해야” ▷야 “정부와 군당국 은폐 의혹 제기, 책임 물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1.06

(출처=제20대 대통령실)

흉흉한 한반도 정세... 尹, "일전 불사의 결기로 적의 도발 응징"

▷ 시간이 지날수록 날 세우는 尹 정부와 北 ▷ 국방예산 증액, 방위력 개선비 ↑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0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까지 왔다간 북한 무인기…8년간 준비한 군의 대책은 물거품

▷2017년 이후 5년 만에 영공침범한 북한 무인기 ▷전투기, 헬기 등 군 대응에 나섰지만 격추는 실패 ▷북한 무인기에 철저하게 대비했다는 군…하지만 방공망은 허술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2.12.27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한미일 연합훈련, 친일이냐 반공이냐

▷ 한반도에 '욱일기' 흩날릴 수도 있다...? ▷ 한미일연합훈련, 안보 논란에서 역사 인식 논란으로 변모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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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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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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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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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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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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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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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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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