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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연휴에도…취준생에게 하면 안 되는 말 1위는?

▷추석 연휴 구직자들이 꼽은 최악의 말은? ▷진학사 캐치, "취업에 대한 가치관 세대마다 달라...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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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사고 환자 평소보다 1.3배↑…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절반 수준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1.3배 증가...추석 연휴 각별한 주의 필요 ▷질병청, "카시트·안전띠 착용만으로 입원·사망 비율 감소."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02

1일 인천공항에서 전국공항노동자연대와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나섰다. (사진=전국공항노동자연대)

추석 앞두고 어쩔 수가 없다, 안전한 일터를 위한 공항노동자들의 파업

▷ 1일부터 전국 15개 공항 6,200여 조합원 파업 ▷ 인천공항 4단계 확장 사업에 따른 노동 시스템 개편 요구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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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7일간, 서울 공영주차장 57곳 무료 개방

▷서울시설공단, 추석 명절 맞아 공영주차장 57개소 무료 개방 ▷추석 연휴 동안 시민 편의 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26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이 오는 11일까지 오픈 된다(이미지=알바몬)

알바몬, 5월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 운영

▷단기·행사 알바 수요 급증…11일까지 한시 운영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봄맞이 행사 맞춰 채용 수요 활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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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저렴한 여름 여행을 누리고 싶다면, 이때를 놓치지 마라

▷호텔스닷컴, 성수기 기간 동안 인파와 높은 가격 피할 수 있는 여행 적기 공개 ▷국내 여행객 최다 검색 해외 여행지 15곳도 공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3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中 2월 종합 PMI 1.0p 증가... "美 무역정책 불확실성, 위안화 약세"

▷ 한국은행 북경사무소, 중국의 2월 산업 PMI 51.1 기록 ▷ "춘절 이후 경제활동 정상화, 경기흐름 회복되는 양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05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 = 연합뉴스)

美 정책금리 동결에... "면밀히 주시"

▷ 지난해 9월 이후 4회 만에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 최 권한대행, "대외 불확실성 여전히 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31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16일 첫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시민 목소리 모아 사회대개혁 추진"

▷ 개혁 의제 11개 준비 중 ▷ 2월 15일 최대 규모 집회 예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6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운영 부실한 이해충돌 방지제도... 부적정 수의계약만 31억

▷ 국민권익위원회, '지방의회 이해충돌 실태조사 점검 결과' ▷ 이해충돌 사례 여럿 발견... 지방의원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식사비만 5,800만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