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다트] LG전자 인도법인 상장, 주가 반등의 분기점 될까
▷인도법인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급등…1조1000억 원 국내 유입 ▷증권가 “인도 가전시장 성장성 주목”…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10.21
[외신] 미국·EU 무역협상 타결…미국, EU산 수입품에 15% 관세 부과
▷ 트럼프 “역대 최대 규모의 합의” ▷ EU, 10% 관세 요구했지만 15%로 협상 타결 ▷ EU, 미국에 6,000억 달러 투자 및 에너지 7,500억 달러 구매 예정
종합 > 국제 | 전희수 기자 | 2025.07.28
[종합]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3.4조원..."역대최대실적"
▷24일 KB금융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비은행의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 ▷컨콜서 8500억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밝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5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 5조 육박...호실적 배경은?
▷리딩금융은 KB…4대 금융 순이익 5조 육박 ▷호실적 견인한 두 축, 안정된 NIM과 비이자이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18
올해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7만 9천 명 국내 도입
▷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고흥 현장 찾아 상황 점검 ▷ 정부, 올해 외국인근로자 도입 규모 역대 최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6
지난해 공정거래 분쟁조정 건수 역대 최대 기록
▷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조정건수 4,041건 ▷ 공정거래 분야에서만 1,795건.. 온라인플랫폼 분야 접수 건수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4
신흥국 부채 사상 최고치... "확장적 재정정책에 기인"
▷ 국제금융센터, '신흥국 부채 역대 최대 배경 및 리스크 요인' ▷ 트럼프發 관세압박 등 복합적인 요인 맞물려 위험 증폭 가능성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21
강남4구·마포·용산 등 주택가격 상승 우려에... "합동 점검 실시"
▷ 제12차 부동산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 "가계부채 추이 철저히 모니터링" ▷ "공급목표 달성 위해 총력을 다할 것"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3.06
2024년 통신분쟁조정 신청건수 역대 최대... '5G' 관련 분쟁 多
▷ 지난해 통신분쟁조정 신청건수 1,533건 접수... 2023년보다 21.8%p 늘어 ▷ 5G 관련 통신분쟁조정신청 증가세... 5G 서비스 품질 저하와 관련된 경우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4
김문수 장관, "임금체불에 대한 관리 더욱 강화"
▷ 미청산 체불임금 3,761억 ▷ 주요 대기업 및 건설업 부진으로 인한 임금체불 발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7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