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다트] LG전자 인도법인 상장, 주가 반등의 분기점 될까
▷인도법인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급등…1조1000억 원 국내 유입 ▷증권가 “인도 가전시장 성장성 주목”…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10.21

“에어컨 마음껏 틀어도 될까?”…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된다
▷ 산업부, 7~8월 냉방비 부담 완화 ▷ 7월 1일부터 사회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일괄 지급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10

올여름 무더위, KB국민카드가 날려드릴게요
▷워터파크 이용권 최대 58% 할인 ▷추첨 통해 에어컨 등 경품 제공 ▷‘K-바캉스’연계 이벤트도 준비 중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04

美 관세 현실화에, "수출국 다변화 적극 돕겠다"
▷ 중소벤처기업부, 美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피해 기업 방문 ▷ "신속한 지원을 통해 경영 정상화, 수출국 다변화 지원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3

삼성 AI 가전, ‘이 연령대’에게 가장 사랑받았다
▷삼성전자, AI 가전 구매고객 2030대 50% 넘어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 9월 8일까지연장...오는 9월 2일 '쇼킹 프라이스'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9

“여름 무더위, AI로 슬기롭게 이겨내자”…LG전자, AI 에어컨 풀 라인업 출시
▶LG전자,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 충족시키는 AI 에어컨 풀 라인업 출시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6.10

이구환신(以旧換新), 중국 정부의 경제 정책 성공할까?
▷ 중국 정부, '이구환신' 통해 제조업 설비 교체 및 친환경 등 도모 ▷ 한국은행, "중국 장비제조업체 수혜가 클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7

"탈시설 정책은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서울시 탈시설 조례안 즉각 폐지"
▷ 3만여 명 넘는 동의 얻은 서울시 탈시설 조례 폐지안, 본격적인 심사 앞둬 ▷ 부모회, "강제적인 탈시설은 폭력이며 인권침해" ▷ 김현아 회장, "앞으로 거주시설은 사회복지의 핵심역할 맡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5

너도 나도 전기차, EV 시장 패권 누구 손에 들어갈까?
▶SDV 전환과 함께 글로벌 기업 간 EV 시대 패권 놓고 경쟁 치열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가전ㆍ전자 기기 업체도 EV 시장 합류 중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9

침수차만 1만대 육박…침수차 구별법은?
▷ 침수차, 기록적 폭우로 중고차 시장 내 판매될 가능성 높아 ▷ 흙과 물로 인해 내부 장치 고장 확률↑…심각한 안전 위협 ▷ ‘카히스토리’ 등 침수차 구별법으로 차량 꼼꼼히 확인해야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8.1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