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35

29일 최동하 수석부행장(오른쪽 세 번째) 및 농협은행 임직원, N돌핀 단원들이 충남 서천군 부내초등학교를 찾아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김흥집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오른쪽 두 번째),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오른쪽 첫번째), 김미란 부내초등학교 교장(왼쪽 첫번째)(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충남 서천 부내초서 ‘이동금융교육’ 실시

▷버스형 이동점포 체험·직업 교육까지…금융소외지역 아동에 맞춤형 수업 ▷9년째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올바른 금융가치관 심어주는 계기”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30

휴온스엔이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를 인수하며 생애 주기별 여성건강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로고=휴온스엔)

휴온스엔,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마이시톨' 인수…토탈 라이프케어로 도약 가속화

▷생애 주기별 여성 맞춤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인수 기념 프로모션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나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21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자체 제작하거나 소비자가 원하는 특별한 디자인을 주문받아 제조해주는 케이크 15개 제품(이미지=한국소비자원)

포토프린트 케이크 인기 속 안전성 '빨간불'…일부 제품서 금지 색소·비식용 꽃 사용

▷SNS서 인기 끄는 맞춤형 케이크…식품 사용 금지 색소·안전 기준 미흡 사례 적발 ▷소비자원, SNS 인기 케이크 15종 점검…식약처에 안전성 관리 강화 요청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5.07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이 오는 11일까지 오픈 된다(이미지=알바몬)

알바몬, 5월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 운영

▷단기·행사 알바 수요 급증…11일까지 한시 운영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봄맞이 행사 맞춰 채용 수요 활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07

사진=연합뉴스

전국 학교 급식소 등 4만4천 곳 점검…30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사용·위생관리 미흡 등 다수 적발…행정처분 예정 ▷식중독 예방 위한 선제 점검 강화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4.17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능성 부족·과장광고까지…반려동물 영양제 '주의보'

▷표시된 성분 미달·기준치 초과 사례도…일부 제품선 글루코사민 ‘불검출’ ▷“관절염에 효과” 등 과장광고 67건…의약품 오인 우려 커

종합 > 동물    |   김영진 기자    |   2025.04.15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아동 돌봄을 위한‘어린이 체험로드’사회공헌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우리銀, 아산시 아동 돌봄을 위한‘어린이 체험로드’선보여

▷안전한 통학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 ▷아산시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학습 인프라 사용해 지역사회에 공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1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번 주 내내 전국 꽁꽁...질병청 "한랭질환 주의" 당부

▶질병청, 계속되는 강추위에 한랭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당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저체온증, 동상 등 주의 필요”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5.02.04

(사진 = 연합뉴스)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지났지만 여전히 활개... "백신 접종 당부"

▷ 인플루엔자 환자, 1주차 대비 13.7% 감소 ▷ 질병관리청, "서둘러 백신접종하는 것 중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7

유치원.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연합뉴스)

유치원교사노조 "유보통합 3법은 악법…즉각 폐기하라"

▷ "유보통합 사업 예산 0원" 비판 ▷ 유치원교사 97% "교육당국, 현장 교원 의견수렴 부족"

교육 > 교육정책    |   이필립 기자    |   2024.11.18

Best 댓글

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