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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국민의힘 의원이 진행한 '킥라니 금지법'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전동킥보드, 혁신에서 흉기로...김소현 의원, '킥라니 금지법' 대표발의

▷김소현 국민의힘 의원, 31일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정책과 제도적 기반 조속히 마련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31

본지와 인터뷰 중인 이독실 과학 평론가(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조력자 vs 교란자, 이독실 과학 평론가가 본 AI 시대

▷이독실 평론가 “비밀 명령문 사태는 일시적…다만 AI 남용 수법은 진화 가능성 있어" ▷"AI 기술 발전 막을 수 없는 흐름...가이드라인도 함께 가야"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3

‘K-AI 커뮤니티 서밋 2025’ 컨퍼런스에서 정원훈 텐스페이스 이사가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 = 위즈경제)

AI 산업, K-AI를 위한 대기업·학계·커뮤니티 협력 강조

▷ AI 기술력 강화를 위해 인재와 기술 발굴 필요 ▷ 23일 K-AI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7.23

(사진=펜타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와플, '2025 국가서비스대상' 사이버보안 솔루션 부문에 2년 연속 선정

▷펜타시큐리티 와플, '2025 국가서비스대상' 사이버보안 솔루션 부문 선정 ▷"1위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경영·품질 혁신을 통해 시장 경쟁력 및 신뢰도 제고"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27

5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포럼'(스테이블코인 규제 도입을 위한 제언)이 진행됐다. 사진=위즈경제

트럼프가 쏘아올린 스테이블코인 경쟁 속 한국의 법제화 방향은?

▷5일 국회의원회관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위한 국회포럼' 열려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실험적인 모델을 운영해볼 필요 있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05

18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서 개최한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사진=위즈경제)

액트, 애플리케이션 기능 혁신 박차..."현장 의견 적극 반영해 고객 편의성 강화할 것"

▷18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자사 애플리케이션 기능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접근성과 편의성 높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2.18

(사진=한글과컴퓨터)

“미래 보안 기술 접목해 보안 시장 입지 굳힐 것”…한컴위드, ‘한컴 엑스디비 5.0’ 출시

▷한컴위드, 정형·비정형 데이터 보안 기술을 통합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 ‘한컴 엑스디비(xDB)’ 5.0 버전 출시 ▷"미래 보안 기술 접목해 보안 시장에서 입지 공공히 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2.05

'시놀로지 2024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진행 중인 조앤 웡 시놀로지 국제 사업 총괄  (출처=위즈경제)

데이터 보호부터 클라우드 보안 감시 솔루션까지…시놀로지, 기업용 솔루션 청사진 공개

▷시놀로지, ‘2024년 기자간담회 개최’…한국 최초 기업용 솔루션 신제품 대거 공개 ▷시놀로지, “IT 친환적이면서도 견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0.10

서울시, AI 산업 인사이트 교류 위한 만남의 장 마련

▷AI 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만남의 장 ‘서울 AI 허브 네트워킹 데이’ 개최 ▷제이슨 권 오픈AI CSO, 백상엽 김앤장 법률사무소 AI&IT시스템 센터장 등 참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3

(출처=펜타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와플, '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수상

▶펜타시큐리티 WAAP 솔루션 와플...포트리스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수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