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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 국내 은행이 나가야할 방향은?

▷금융 건전성·안정성 악화 예상 ▷전문가, 손실흡수력 제고 등 제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强달러에 대비해야"...관세 충격에 환율 영향 우려

▷ 국제금융센터, '미국發 관세위험 현실화의 글로벌 외환시장 영향' ▷ 관세 인상의 1차 충격은 환율에 영향... 금융시장 위험회피 성향 자극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4

(사진 = 연합뉴스)

동맹국도 피해갈 수 없는 美 관세,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

▷ 캐나다-멕시코 등 관세 부과 이어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압박 ▷ 美, "해외 덤핑 종식, 미국 경제와 국가 안보 강화" ▷ 주요 IB에선 우려의 목소리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1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경제학자 100인의 올해 성장률 전망 '1.6%'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 대학 경제학과 교수 100명 대상 조사 ▷ 상당기간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 대다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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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하락세... "체감경기 얼어붙고 있다"

▷ 대한상공회의소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77 기록 ▷ '소비 심리 위축'이 가장 큰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美·英 중심으로 천연가스 가격 상승... '기온 하강'이 주된 원인

▷ 오정석 국제금융센터 연구원,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급등 배경 및 전망 ▷ 러시아의 가스관 운영 중단으로 공급 차질, 미국과 유럽의 기온하강으로 수요 증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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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오르면 오를수록 경제에 악영향끼쳐

▷ 장한익 IBK 기업은행 경제연구팀 연구원 분석 ▷ 1,500원까지 환율 상승할 경우 수출 줄고, 소비자물가는 상승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9

3일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길목을 경찰이 지키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윤 체포영장 무산...'내란 장기화' 집중 조명한 외신

▷ BBC, 경호처의 '내란 호위'에 의문 ▷ NYT, "국민 무력감 커져"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07

천경기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이 지난 9일, '2024년 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내년도 노동시장, 올해보다 더욱 악화될 것"

▷ 한국노동연구원, '2024년 노동시장 평가와 2025년 노동시장 전망' ▷ 2023년까지 긍정적이던 노동시장 지표, 2024년에는 부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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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불안에도 한은, "복원력 양호한 수준"

▷ 한국은행, '2024년 12월 금융안정보고서' ▷ 원달러 환율 변동성 다소 확대되었으나,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 ▷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정책 적절한 조합 강조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12.2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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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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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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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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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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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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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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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