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사무직노조 "트럼프식 관세 일방 주의 공동대응 해야"
▷24일 제주서 제11회 UNI-APRO 동아시아노조포럼서 호소문 발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10.27

[인터뷰] “AI 시대, 인간의 일은 어디로 가는가… 협업이 표준이 되는 노동의 미래”(2편)
▷정원훈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이사 인터뷰 ▷협업이 표준이 되는 시대… 인간다운 노동의 길을 묻다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10.23

[증시다트] 삼성전자, 반도체 빅사이클로 3분이 영업이익 10조 돌파 전망
▷메모리 중심 실적 반등세 본격화…디램 이익만 5조9000억 추정 ▷HBM 납품 성과 가시화…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초읽기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9.23

[증시다트] LG유플,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저수익 사업 정리 효과 반영된 덕
▷2분기 영업이익 4조원 육박...전년 대비 10%↑ ▷증권가 일제히 투자의견 '매수'...주주환원 기대감 영향 ▷컨퍼런스콜서 AI 사업·단통법 폐지 영향 등 밝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12

'교사, 공교육을 멈춰 세우다'…전교조, 서이초 2주기 맞아 교사집회 기록집 출간
▷“검은 점이 만든 연대의 물결”…전국교사집회 참여 교사 14인 공동 집필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의 길…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중심으로 기록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19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지역 기반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현직 개발자 멘토링 등 맞춤형 경험 지원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8

ABL생명, ‘2025년 상반기 타운홀미팅’ 개최
▷시예저치앙 사장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 참석 ▷경영성과·재무성과 되짚고 KPI 전략방향 공유해 ▷"새로운 도약으로 빛나는 미래 만들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토스뱅크,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은행'...3년 연속 국내 1위
▷34개국 5만명 대상...평가항목 7개 중 5개에서 1위 ▷토스뱅크 "믿고 추천 가능한 은행으로 평가받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4

[STOCK CPR] 주주를 위한 회사는 끝까지 없었다…"그래도 꺾이지 않는다"
▷윤주원 셀리버리 주주연대 대표 인터뷰 ▷"주주운동은 여러가지 고통과 외로움 혹은 비난도 마주해...하지만 꺾이지 않는다"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4.10
진보당, '내란 동조' 여당 의원 36명 규탄
▷ 김기현·윤상현 등 극우 집회 참석 ▷ "의원은커녕 시민 자격도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06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