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글로벌 신평사 피치 신용등급‘A+’상향
▷자본건전성, 안정적 수익성, 리스크 관리 역량 등 높은 평가 ▷한화생명 "국내외 투자자들의 대외 신뢰도 제고 효과 기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09
경영계, "불안정한 환율, 선제적 대응 무엇보다 중요"
▷ 대한상공회의소 SGI, '환율 급등 시나리오별 경제적 임팩트 및 대응' 발표 ▷ "정치권 갈등 장기화 시 환율 1,500원까지 급등할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7
카드업계, 기업정보조회업으로 돌파구 모색...수익성은 '글쎄'
▷주 수입원인 신용판매 사업서 한계 ▷기존 신평사 독점적 지위로 수익창출 '미지수' ▷카드업계 "차별화된 경쟁력 갖춰...승산있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21
환율, 오르면 오를수록 경제에 악영향끼쳐
▷ 장한익 IBK 기업은행 경제연구팀 연구원 분석 ▷ 1,500원까지 환율 상승할 경우 수출 줄고, 소비자물가는 상승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9
[금쪽이]할부와 분할납부 그리고 리볼빙의 차이점은?
▷할부·분할납부, 비슷한 결제 방식...이자에선 큰 차이 ▷리볼빙, 분할납부와 비슷...상환일 지정 여부는 달라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1.06
국제금융센터, "2025년 美 경제, 완만한 성장 감속 전망 우세"
▷ 2024년도 美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양호 ▷ 물가 상방위험 우세, 재정리스크 부각 등 불안한 면모도 있어 ▷ 트럼프 2기의 정책 변화가 주요 변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3
금융권 규제 완화 나선 금융당국...이대로 괜찮나?
▷스트레스 완충자본 도입 유예 등 규제 완화 방안 발표 유력 ▷"금융사 경제적 부담 줄여"VS"금융시장 내 불안정성 증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6
경제수장 "금주 정치 상황 주시...변동성 심화시 시장안정조치 시행"
▷은행연합회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개최 ▷"24시간 점검·무제한 유동성 공급으로 시장안정조치 지속할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3
탄핵정국 장기화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은?
▷3대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신용등급 하방 위험 증가" ▷경제 관련 법안 올스톱..."기한 넘기면 민생 해약 행위" ▷상법 개정안도 연내 통과 불가피..."정당성 확보 기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9
S&P, "탄핵정국에도 외국인투자에 영향 없어"
▷킴엔 탄 "금융시장 안정화 노력에 따라 향방 달라져" ▷루이커시 "법에 따라 진행...중대한 상황이라 인지 안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5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3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5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6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
7탈시설은 장애인들의 자립을위한 정책 방향일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유일한 정답이며 그 외의 선택은 시대에 뒤떨어진 퇴행으로 몰아붙이는 시선은 오히려 다양성을 배제하는 위험한 사고임을 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