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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삼성중공업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2조6,348억 원, 영업이익 2,38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증시다트]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2,381억…고부가 선종 수익 본격화

▷수익성 높은 LNG·컨테이너선 매출 본격 반영…OPM 9.0% ▷FLNG 매출 확대·저가선 인도 완료…4분기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美 진출 시동,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로 구조적 턴어라운드 자신감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0.2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증시다트] 단통법 폐지 한 달…조용한 통신 시장, 투자 포인트는 ‘주주환원·AI’

▷ 보조금 전쟁 없었다…조용한 단통법 폐지 이후 시장 ▷ 투자자 시선, 배당·자사주 소각·AI 신사업으로 이동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8.26

미국 워싱턴DC에 투입된 주방위군들과 다른 기관들의 법집행 요원들을 격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볼티모어 범죄 ‘소탕’ 명목…민주당 주도 도시 내 군대 배치 위협

▷트럼프, 워싱턴 D.C. 병력 배치 ▷민주당 “전례 없는 군대 배치…권력 남용”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08.25

지난 4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불닭 부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사진 =연합뉴스)

[증시다트] 삼양식품,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3분기 성장 기대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201억 원 기록 ▷밀양2 공장 가동, 해외 시장 확대로 성장 예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8.20

(사진=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지능화협회, ‘탄소중립 EXPO’서 무탄소·AX 산업 활성화 지원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 ▷산업지능화협회, 산업계 무탄소/AX 기반 산업 지원 나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21

케이뱅크 전경. 사진=연합

케이뱅크, 비대면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출시

▷대환대출로 금리 절감 기대, 지원금 프로모션도 ▷2027년 3분기 중소기업 대출상품 출시 검토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8

김민규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중소기업 지원 예산 확대편성...수출바우처 1,200억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통합공고' 실시 ▷ 총규모 6,196억... 수출바우처 예산 증액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9월말 누적 韓 농식품 수출액 73억 불....13개월 연속 성장세

▷ 9월말 기준 국산 농식품 수출액 83억 750만 불, 전년동기대비 8.3% 증가 ▷ 멕시코, 대만 등에서 라면, 포도 수요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정부, 신시장 개척 위한 지원 나서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23억 달러 기록…역대 최대치 ▶산업부, K-뷰티 미국, 유럽, 중동, 아세안 시장 등 신시장 진출 위한 다방면 지원 나서 ▶서울시, K-뷰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석유 공급·가격 안정 위해 6조 원 투자... 국제유가는 혼조세

▷ 최남호 2차관, "석유가격 안정, 무엇보다 중요" ▷ 등락 거듭하는 국제유가.. 최근엔 상승세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4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