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이향열 교수 “병원 중심서 지역 중심으로…의료가 지역으로 가야 돌봄이 산다”
▷병원에서 지역으로, 돌봄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 ▷산업간호사·보건교사 등 잠재 인력, 지역 의료에 적극 활용 요구 ▷가정 내 돌봄 넘어, 지역 전체가 의료 돌봄 네트워크로 변화해야
인터뷰 > 인터뷰 | 이수아 기자 | 2025.10.17

MZ세대와 함께 성장… 한컴아카데미 서포터즈 1기 출범
▷한컴아카데미, '대학생 서포터즈 1기' 출범...수도권 대학생 24명 최종 선발 ▷"미래 AI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과 한컴아카데미 성장을 위한 첫걸음"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9.26

"바늘 없이 1분 만에 건강체크"...바이오팝, '엘릭서-K' 일본 시장서 호평 속 데뷔
▷바이오팝,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엘릭서-K 첫선 ▷"건강관리 문턱 낮춰, 모두가 의료 혜택 누리는 사회 구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9.25

음주운전 24년만에 2회 이상 적발되면 면허취소,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 11,037건
▷국민권익위, 2회 이상 음주운전 시 운전면허 취소 ▷한국도로교통공단 2022년부터 2년간 음주운전 사고 줄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18

KB국민은행, 청년 특화‘금융 타임머신’서비스 선보여
▷마이데이터 및 서울 청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5년후 예상 자산정보 제공 ▷청년 고객의 현재 자산 상태와 목표에 맞춘 금융상품 추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8.29

[인터뷰] 박유진 의원 “주인공은 내가 아닌 노동자 문제 해결이어야 한다”
▷박유진, 노동자 입장에서 대표하는 의원이 되고자 노력 ▷자영업자 폐업 100만 시대,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 방안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전희수 기자 | 2025.08.25

[르포] 유교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학습 부스
▷교구 브랜드, 아이 맞춤형 체험부스로 학부모 시선 잡아 ▷13일까지, 교육·의류·식품…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희수 기자 | 2025.07.12

KB국민은행, '즐겁게 공부하는 KB라스쿨' 졸업식 및 입학식 개최
▷고등부, 졸업식·입학식 동시 개최 ▷실시간 강의, AI 학습플랫폼 지원 ▷맞춤형 진로·정서 프로그램도 운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2

금융위 부위원장 "공교육 내 금융교육 활성화 중점 추진"
▷2025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 열려 ▷"올해부터 별도 선택과목으로 신설...학교 내 활성화 적극 지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7

한계 봉착한 개인연금 제도, 새로운 대안은?
▷2050년 기준 65세 이상 비율 10명 중 4명 ▷기대여명 반영한 개인연금..."가입 유인 낮아" ▷"비표준형 개인연금 상품의 도입 적극 나서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3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