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키움히어로즈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건강한 출발 함께 응원”
▷스포츠 마케팅 통해 고객 접점 확대…신인 선수 14명 ‘건강보험 직접 가입’ ▷7월 ‘파트너데이’ 행사 예고…팬과 함께하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08
신한라이프, 철인3종 아시안게임·올림픽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협약 체결
▷신한라이프-신한금융그룹,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철인3종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도모 계획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4.22
한화 금융,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서 다양한 이벤트 개최
▷오는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진행 ▷응원 아이템 제작 프로그램 운영 ▷럭키드로우 참여하면 100% 경품지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7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역대 최다 관중 속 성료
▷연세대, 남녀대학동아리부 모두 석권 ▷‘24 안성오픈 여고생 최초 우승자 최서윤 선수, 농협은행 후원 받아
종합 > 스포츠 | 김영진 기자 | 2025.04.07
NH농협은행 당구팀, 제주도 장애인 당구협회 선수대상 재능기부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7
지난해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8.2% ↑... 대형마트는 침체
▷ 온라인 부문 상승세 부각 ▷ 대형마트 침체, 식품군 제외하면 모두 매출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4
정부, 제주항공 유가족 지원 나서…최상목,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
▶정부, 3일 오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8차 회의 개최 ▶崔 대행, 관계부처에 “유가족 세심히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 검토”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1.03
[인터뷰] 격투 게임 금메달리스트의 조언, "韓 격투 게임 활성화를 위해 '이것' 필요"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스트리트 파이터'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인터뷰 ▷"韓, 격투 게임 인지도 낮아...양질의 선수와 손쉬운 접근 환경 구축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12.30
[인터뷰] 韓, e스포츠 종주국 자존심 지키려면?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처장 인터뷰 ▷"한국이 지닌 우수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해야"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12.30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e스포츠 시장에서 입지 굳건히 할 때"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4.11.28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