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다트] 삼성중공업, 해양·FLNG로 실적 ‘순항’…향후 전망은?
▷ FLNG·해양플랜트 계약 잇따르며 실적 개선 기대감↑ ▷ 해양·상선 동반 성장…2026년 매출 1조 1,707억 전망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07.10

컨테이너 해상운임 지속 하락... "모니터링 한층 강화"
▷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긴급상황 점검회의 개최 ▷ 컨테이너 해상운임 하방 압력 클 것으로 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7

석유 공급·가격 안정 위해 6조 원 투자... 국제유가는 혼조세
▷ 최남호 2차관, "석유가격 안정, 무엇보다 중요" ▷ 등락 거듭하는 국제유가.. 최근엔 상승세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4

홍해 불안에 해운 운임 지속 상승...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해 인근 해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 세계 무역의 12% 통하는 수에즈 운하... 예멘 후티 반군 위협 고조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6

12월 소비자심리지수, 4개월 만에 반등... 금리수준전망 크게 감소
▷ 12월 소비자심리지수 99.5, 전월대비 2.3p 증가 ▷ 금리수준전망 전월대비 12p 하락... 금리 인하 기대감 ↑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7

제35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에 최선"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물가상승세 둔화 흐름" ▷ 오징어, 과일 등에 대한 물가 안정 대책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2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