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모르고 당해도 말 못해'...끊이지 않는 학교 관리자 갑질, 원인은?
▷갑질 인신부족·승진 등 관리자의 영향력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 ▷교육계, "교사가 학교관리자 선출해야"...공모형식의 일반화 촉구 ▷기존방식과 공모형식 섞의 제 3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11.15
현대차, AI 활용한 통합교통플랫폼 '이응' 런칭...9월에는 이응패스 도입
▶현대차, AI 기술 활용한 통합교통 서비스앱 '이응' 런칭 ▶9월 교통패스 '이응패스' 도입..."교통비 부담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에 도움 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1
지난해 종부세 납세인원·결정세액 대폭 감소
▷ 2023년 종부세 납세인원 49.5만 명, 결정세액 4.2조 원 ▷ 공시가격 하락 및 주택분 세율 인하 등에 영향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6.03
유보통합 재정 확보 방안 모색 토론회 열려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서 개최 ▷송대헌 비서실장 "시도교육청과 시도가 서로 상황을 인정해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31
3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지난달보다 4.96% 상승
▷서울 평당 분양가 3천800만원 선 넘어 ▷전용면적 50㎡ 미만의 아파트 가격 신고가 갱신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4.15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 "규제 개선 적극 부탁드린다"
▷ 정부 주도 '철도 지하화 정책' 후속조치의 일환 ▷ 가이드라인에 관한 자문, 사업 구상 컨설팅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4
"국회, 완전히 세종시로 옮기겠다"... 세종시는 환영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해 국토균형발전 이룩" ▷ 세종시, "충청권이 제2수도권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4.03.28
재개발·재건축 위해 규제 완화하고 인센티브 지급한다... 서울시, 지원방안 발표
▷ 사업성 없는 지역 재개발 기회 부여 ▷ 접도율 규정 4m에서 6m로, 산자락 높이규제도 완화... 재개발 속도 받나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27
서울, 주택매매지수는 떨어지고 분양가는 올라
▷주택 매매 지수, 전국 대부분 악화 ▷서울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떨어져 ▷반면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17.16% 올라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15
특수교사노조, "교육의 질 저하 초래하는 특별양성체제 반대한다"
▷교육의질 저하 초래...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확충해야 ▷장은미 위원장 "차별적 인식 멈추고 특수교육의 전문성을 인정하라" ▷이혜연 사무총장 "아직 확정된 내용 아니야...성급한 기자회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31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