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한컴 AI 솔루션 세미나’ 개최
▷한컴, 16일 ‘한컴 AI 솔루션 세미나’ 개최 ▷한컴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한컴의 전환 전략 소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6
AI 시대 이끌 인재 양성의 장…‘강남 인공지능 윤리 영어스피치 2025’ 개최
▷웅진컴퍼스·강남복지재단 협약 체결…전국 유·초·중·고·대학생 대상 영어 발표 대회 열려 ▷AI 윤리·창의력·발표력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 취지…수익 일부는 지역 사회 환원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5
삼성생명 "가족과 함께 인생사진 찍고, 인생보장 상담도 받고"
▷참여고객에게 '인생네컷' 촬영권·맞춤형 컨설팅 제공 ▷우수작 200명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추가 경품 증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08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내 생성형 AI 활용 현황은?
▷은행권, 조직재편과 플랫폼 구축 본격화 나서 ▷보험업계, 머싱러닝은 물론 생성형AI까지 적용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8
케이뱅크, 통신대안평가 '이퀄' 도입
▷약 4800만명 데이터 분석...정밀도·변별력 높여 ▷CSS 3.0을 함께 활용한 시너지 강화 계획도 밝혀 ▷"다양한 비금융데이터 반영...평가모형 한층 고도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5
‘코드게이트 2025’ 총상금 7,100만원 두고 7월 코엑스서 대격돌
예선전 총 66개국 2,778명 참여...아시아권 국가 강세 AI, 양자컴퓨터 등 최신 보안 취약점 문제 출제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4.03
고용노동부, 구글코리아와 청년 AI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AI 시대 살아갈 청년을 위한 든든한 발판 되길 바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01
새서울준비특위 "오세훈 시장 토허제 번복, 무상급식 헛발질 제2탄인가"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오 시장의 대선놀음" ▷"서울시민을 판돈으로 도박...명태균 조사 성실히 임해야"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5.03.21
민주당∙소액주주연대, “상법 개정안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해야”
▷민주당∙소액주주연대 등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상법 개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촉구 기자회견 개최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드는 이상한 행동들 반복되고 있어 상법 개정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2.20
'착한가격업소' 3개소만 발굴해도 순은메달 준다
▷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캠페인 활성화 ▷ 3개소 찾아내거나, 10개소 방문·30회 이상 방문하면 순은 기념메달 제공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4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