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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경찰직장협의회 회장이자 인천경찰청 북도 파출소 음영배 경위(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음영배, "도서 지역 경찰에 지급되지 않은 초과근무수당 문제 해결에 앞장 설 것"

▷음영배 인천중부경찰직장협의회 회장 인터뷰 ▷"도서 지역 경찰이 초과근무수당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9.20

강민수 국세청장 모습 (사진 = 국세청)

국세청 2025년도 예산안 2조 40억 편성

▷올해 대비 2.7% 증액, 인건비 등 대부분 ▷홈택스 고도화 및 납세자 세금신고지원 사업 확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4

(출처=위즈경제)

“경찰에 일한 만큼 대가 지불하라”…경찰직협, 시위 나섰다

▷경찰직장협의회, 경찰 초과근무 관련 시간외 수당 개선 촉구 시위 개최 ▷"경찰특공대, 도서, 산간지역 경찰관 근무에 대한 시간외수당 인정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4

(사진 = KBS)

”비번.휴무때도 사실상 대기 근무“ 도서산간 근무 경찰, 초과근무수당 청구 첫 단체소송

▷경찰직장협의회, 정부 상대로 행정소송 제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리츠 시장 활성화하겠다"

▷ 리츠 배당기준 개선, 예비인가 제도 폐지 ▷ 해외 선진국보다 작은 국내 리츠시장 규모... "리츠 시장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2.02

(출처 = 금융위원회)

인기 저조한 공모펀드 시장... 올해 안으로 뜯어고친다

▷ 공모펀드에서 가장 중요한 '수익률'... 국내에선 변동성 크고 비교적 낮아 ▷ 금융당국, "공모펀드의 기관, 상품, 인프라 혁신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정산... 올해는 이렇게 바뀐다

▷ 2024년도 1월 20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받아 연말정산 진행 ▷ 대중교통비 등 소득공제율 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폭염, 길어지고 심화된다"... 21세기 후반이면 극한 열스트레스 발생일 11배 증가

▷ 기상청 전망, 여름철 평균 열스트레스 지수 26.1도에서 33.6도까지 ▷ 한반도, 중국 북동부 다음으로 열스트레스 지수 가장 많이 증가 ▷ 쿠팡, 아마존 등 폭염에 노출된 실외 근로자 파업에 나서기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8.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리츠' 배당수익률 9.86%로 감소세... 고금리,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

▷ '운용' 리츠와 '해산' 리츠 모두 하락세 ▷ 오피스가 높은 수익률 거둔 반면, 주택은 낮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7.17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의원 제1세미나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류성걸 의원, “토큰증권(STO) 시장 규모 커져…제도개혁은 시대적 요구”

▷7일 ‘토큰증권(STO), 미래에 가져올 변화는?’ 주제로 세미나 열어 ▷정우택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부재한 상황 속…서둘러 논의 이뤄줘야” ▷서유석 “토큰증권, 국민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

산업 > 블록체인    |   류으뜸 기자    |   2023.04.0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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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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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

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

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