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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신윤위

인신윤위, KISO와 80만건 욕설·비속어 DB 활용 협력

▷네이버‧카카오의 약 80만건 욕설·비속어 DB 무료로 쓸 수 있도록 안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15

(출처 = 대통령실)

尹 Vs MBC… 정치권·여론·언론계에서도 의견 갈려

▷ 지난 21일부로 도어스테핑 중단... 취임 6개월 만 ▷ MBC와 대통령실 사이 심화되는 갈등... 언론/여론/정치권에서도 의견 갈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1.22

(출처 = 대통령실)

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명과 암

▷ 윤 대통령, 4박 6일간 동남아순방 종료 ▷ 북한에 대한 견제 의지 피력, 국가간 경제 협력 중요성 언급 ▷ MBC 전용기 배제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1.16

(출처: AFP 연합통신)

끊이질 않는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미국에선 어떻게 생각할까?

▷ '바이든' → '날리면'... 대통령실의 마뜩지 않은 해명 ▷ 미국에 해명 전달하니, "이해한다"... 하원에선 "어이가 없다"는 반응 있어 ▷ 영국 공영방송 BBC에선 풍자, 북한은 강력 비판 中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0.05

(출처=대통령실)

윤 대통령 막말 논란… “국민께 사과해야” VS “바이든이 아냐”

▷미국 주요 외신들도 관련 내용 보도 ▷이재명, “길을 잘못 들었으면 되돌아 나와야” ▷주호영 "국익위해 응원하고 격려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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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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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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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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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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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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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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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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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