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늘 없이 1분 만에 건강체크"...바이오팝, '엘릭서-K' 일본 시장서 호평 속 데뷔
▷바이오팝,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엘릭서-K 첫선 ▷"건강관리 문턱 낮춰, 모두가 의료 혜택 누리는 사회 구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9.25

[인터뷰] 한국 증시 저평가의 굴레…고태봉 본부장, “해법은 신뢰 회복과 철학 정립”
▷고태봉 IM증권 리서치본부장(전무) 인터뷰 ▷“신뢰, 철학 없이는 한국 증시 만성 저평가 못 벗어나”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26

[생생 정책] 소비쿠폰 신청 첫날, 주민센터 북적…어르신들 "신청서 쓰는 것도 버거워요"
▷ “오전 9시부터 줄…고령층 접수 몰려” ▷ 안내 인력 “고령층, 위임장 몰라 헛걸음도” ▷ “치과 치료에 쓸 거예요”, “전통시장 갑니다” 다양한 현장 반응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22

“2분 만에 취소했는데 위약금 60%?”…캠핑장 환불 피해 매년 반복
▷기상 악화에도 위약금 요구…5년간 소비자 불만 327건 접수 ▷소비자원·관광공사, 전국 캠핑장 ‘분쟁해결기준’ 확산 추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17

'보장 부족한데 보험료는 비싸'...토스인슈, 보험소비자 행동 분석
▷설문조사 결과 공개...보험설계사 300명 대상 ▷보험소비자, 중대질병 중심 건강보험 선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6

불가항력 분만사고, 국가 보상 최대 3억 원까지 상향…7월부터 시행
▷보건복지부, 사고유형별 보상한도·지급방식 담은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신생아 뇌성마비·산모 사망 등 유형별로 최대 3억 원…치료 목적 고려한 분할 지급도 포함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5.05.16

정무위, 비상계엄 현안질의 무산..."상임위 정상화해야"
▷전체회의 열렸지만 20분 만에 산회 ▷야당 반발..."경제적 불안 해소할 책임 있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9

“’한국=e스포츠’는 옛말?”…게임 전문가, 韓 e스포츠 경각심 가져야 할 때
▷28일 ‘e스포츠 산업 글로벌 생태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토론회 진행 ▷”한국 e스포츠 산업에서 높은 위상 지니고 있지만, 긍정적 부분만 있는 것 아니야”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11.28

국세청, "손피거래, 양도소득세 전부 양도가액에 더해야"
▷ 양도소득세 계산 방법에 관한 행정해석 변경 ▷ "다운거래 유혹 빠지기 쉬워"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11.26

[증시다트] CGV, 활력 되찾을까... 동남아 시장 성장세
▷ 전사관람객 감소에도 불구, 매출 전년동기대비 34.9% 증가 ▷ 국내에선 부진했으나 동남아 시장에서 성장세 ▷ <글래디에이터2> 등 '하반기' 기대작이 실적 좌우할 듯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1.10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