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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22일 국회에서 '트럼프의 미국, 한국의 대응전략' 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트럼프 2기 대비, 골프 대신 토론으로

▷ 진보당, 국회서 트럼프 2기 대응전략 토론회 개최 ▷ 전문가들 "동맹비용증가·경제압박 우려... 자주적 대응 필요"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22

빠르게 상승하는 군 전투기 편대(출처=위즈경제 독자 제공)

[포토뉴스] 남산 가로지르는 군 전투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27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부 장관 (사진 = 외교부)

'한-체코 외교장관회담' 개최... "협력 강화할 것"

▷ 조태열 외교부 장관,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부 장관 만나 ▷ 韓,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높게 평가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4.09.21

제68차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함광욱 주오스트리아대사관겸 주빈국제기구대표부 대사 (사진 = 외교부)

韓, 국제원자력기구 제68차 총회에서 의장 수임

▷ 1957년 가입 이후 두 번째 ▷ 함광욱 대사, "큰 영광이며, IAEA 기여 위해 역할 다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6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삼지연시 건설사업을 지도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북한 지난해 경제성장률 3.1%, 대외무역 규모 급증

▷ 건설산업 성장률 8.2% 기록 ▷ 북한 국민총소득 40.9조 원... 우리나라의 1/60 ▷ 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단기적으로는 성과 크지 않을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2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희망 대학진로 장학금' 모집... 총 35억 지원

▷ 요건 충족하면 진로탐색 혹은 학업·취업 중 하나 선택해 지원 받아 ▷ 진로탐색 장학금 연간 300만 원, 학업·취업 장학금 연간 400만 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3

(사진 = 서울시)

9층에서 최대 25층까지 개발, '미아동 791-2882' 일대 신속통합기획안 통과

▷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도시관리 계획' 첫 시범 적용 ▷ 평균 45m 범위 내, 구역별 고도제한 차등 적용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7.03

출처=수기총

폭염 속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열려

▷세종대로에 20만명 운집 ▷퀴어집회, 포괄적차별금지법 등 반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03

본 사진은 한화시스템과 관련이 없음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증시 다트] 한화시스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

▷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감소 ▷ 주요 무기체제에 도입되는 한화시스템의 기술력 긍정 평가... 증권가 전망 밝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위포트] 참여자 10명 중 6명, "이승만기념관 건립, 부적절하다"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4.04.0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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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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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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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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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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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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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