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3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우울감·스트레스·불면... 국민 10명 중 7명이 어려움 호소

▷ '심각한 스트레스', '수 일간 지속되는 우울감' 비중 높아 ▷ 19세 이하 청소년은 전문가 도움 요청에 소극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5

초등교사노동조합(이하 초교조)과 대전교사노동조합(이하 대전교사노조)는 18일 오전 11시 인사혁신처 정문앞에서 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출처=초등교사노조

대전 용산초 사건 '무혐의'...교원단체 "전면재수사 해야"

▷관련자 처벌 촉구한 교원노조 반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6

지난 6월 15일, 위즈경제·테크월드뉴스 등의 공동주최로 'REC 2024'가 개최되었다. 마지막 세션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각 단체의 전문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출처 = 위즈경제)

[REC 2024 열린토론 ①] 영유아 교육·보육 과정의 바람직한 방향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4.06.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통풍의 핵심 발병원인 '고요산혈증', 유전적 요인과 관련 깊다

▷ 2022년 기준 국내 통풍 치료 환자 50만 명 넘어 ▷ 고요산혈증 유전적 위험도 크면 통풍 7배 ↑, 고혈압은 1.5배 ↑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국민병이라 불리는 당뇨병…발병 원인은 ‘식습관’?

▶日 교토부립의과대, 당뇨병 발병과 관련해 10년간 약 13만명 추적 조사한 연구 성과 발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국 반려견 17.5%는 서울시에 산다…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

▶서울디지털재단, ‘서울 펫 스마트라이프’ 보고서 30일 발표 ▶서울시, 반려견 61만2000마리 등록…전국 350만 마리 중 17.5% 차지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5.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하수에 마약 섞여있다... "한국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아"

▷ 식품의약품안전처 용역연구, 국내 하수처리장 34곳에서 불법 마약류 검출 ▷ 코카인 세종 하수처리장에서 지난해 첫 검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9

지난 4월 30일에 열린 서울시 민생경제정책 점검회의 (출처 = 서울시)

서울시 올해 첫 추경예산 1조 5,110억... "핵심은 민생경제"

▷ 원안대로 통과하면 총예산 47조 2,991억 원... 2023년보다는 3조원 가량 감소 ▷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 서울시 광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3배 늘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여야, 어버이날 맞아 한목소리로 노후 보장 약속

▷여 "행복한 노후 약속", 야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약속"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5.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사실 숨기고 양육수당 받아... 대법원 유죄 확정

▷ 피고인, 생후 15개월 본인의 아이 방치... 사망 후에 버젓이 양육수당 지급 받아 ▷ 대법원, "원심 판결에 문제 없다", 유죄 확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6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특수교육의 메카라는 대구에서...ㅠㅠ 대구시 통합교육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심히 안타깝네요 ㅠ

3

동성혼은 헌법위배!가족제도 붕괴!폴리아모리까지 가족형태로 인정하게되는 판도라상자!위법적 대법관후보들 절대 반대한다!!!

4

거주시설은 사회복지사 전공한 생활관 선생님들로부터 24시간 돌봄을 받으며, 간호사로부터 건강을 체킹 받고, 영양사의 균형 있는 식단과 낮 시간에는 장애인들에게 언어, 인지, 미술, 음악, 여행 등의 프로그램이 거주시설 안에서 인권을 보호받으며 운영되는 원시스템 천국입니다. 어느누가 시설을 감옥이라 하는가? 시설은 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살아갈 제 2의 따듯한 집입니다. 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야합니다.

5

김영진 기자 선생님~~오늘도 어김없이 선생님께서는 유호준 도의원님이 발의하신 달시설지원조례 폐지 집회에 참석해주신 부모님들의 피눈물을 실어주셨군요.선생님께서 탈시설지원조례 정책 반대를 표명하는 기사를 실은 것은, 땡볕에 노출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의 안타까운 삶의 조명에 저는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땡볕아래 피눈물 흘리는 부모님 이전에 .정녕 사회적 약자인 중증 장애인들이 인권을 보호받으며 살기를 진심으로 원하시는 분이시구나. 한평생을 음지에서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주고 싶으신 분이시구나. 장애인 자녀를 둔 저는 자립지원조례 즉각 폐기하라! 외쳐도 진실은 그저 달아나기만 했는데 선생님의 가사를 보면서 진실이 제 손에 맞닿는 느낌.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김영진 기자 선생님!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터전 거주시설을 지켜주시려 진실의 펜을 드시는 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6

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은 통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대구의 경우에는 완전통합유치원도 두 곳이나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최근들어 대구시 유아교육에서 유아특수교육을 분리하려고 하는 흐름이 왜 나타났을까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7

대구교육청은 대구시의 교육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첫단추인 유치원 과정에서 명백한 차별적 행위를 지시한것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대구시교육청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