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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원조합(이하 대한교조) 교과서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발간한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의 출판 기념 북 콘서트가 지난달 28일 개최됐다. 사진=대한교조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출판 기념 북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지난달 28일 개최...대한교조 교과서 연구회 발간 ▷우호문화재당 신철식 이사장 등 각계 각층 인사 모여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3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추석 전후 항공권 피해 많아... 소비자 주의 당부

▷ 추석 연휴 전후 9~10월 사이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권 피해구제 신청 590건 ▷ 과도한 위약금, 위탁수화물 파손 피해 빈번 ▷ 경제적, 신체적 피해 보상 위해 '여행자 보험' 가입 권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청약통장 인기 시들...2030세대 10명중 4명, 청약제도 실효성 의문

▷지난해 가입자수 2703만8994명, 1년만에 약 76만 이상 감소 ▷청약통장 대신 특공확대 및 대출 지원 강화 등 개선방안 제시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증가세... 사과·딸기 등 농산품이 견인

▷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2% 증가 ▷ 딸기와 사과의 증가세 상당해... 딸기는 전월대비 122.3%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3

지난 1일, 위즈경제 주관으로 열린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출처 = 위즈경제)

[심층토론 #1] 무고성 아동학대신고에 신음하는 교사들…현실적 대안을 논한다

▷ 위즈경제,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개최 ▷ 박다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 전문가 6명 참여 ▷ 법적인 처벌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 요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3.12.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부동산 관련 지표, 일제히 집값 상승 전망

▷주택가격전망 110 발표...8월보다 3p 올라 ▷매매가격전망지수 8월보다 오른 107 기록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26

“가이드인가 겁박인가”…교권침해 가이드북에 대한민국교원조합 공분

▷대한교조, “‘교육활동 침해행위 대응자료’는 교육자들을 절망에 빠드리는 교권 가이드북” ▷대한교조, ”상식 밖의 교권관련 자료들 전수조사 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9.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中日, 24일 오염수 방류 두고 신경전…”독단전행” VS ”주장에 과학적 근거 없어”

▷중국 외무성, 주중 일본대사 조치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항의해 ▷中, “일본 정부, 지극히 제멋대로고 무책임하다” ▷日, “중국 정부의 과학적 근거없는 주장에 유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인간의 영원한 동반자 ‘강아지’, 장수(張數)의 초석 찾았다

▷ 서울대 수의학부 연구팀, 세계 최초로 '개 후성유전체 지도' 작성 ▷ 서울대 기계공학 연구팀, '종이접기 DNA 나노구조체 기술' 개발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6

미승인 유전자(LMO)가 검출된 주키니 호박 관련 제품 (출처 = 식약처)

주키니 호박에 베트남산 고추까지... 먹거리 고를 때 유의해야

▷ 주키니 호박 미승인 유전자 사용 제품 3개 추가 적발 ▷ 베트남산 수입 고추에선 잔류 농약 초과 검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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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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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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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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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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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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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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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