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인기 시들...2030세대 10명중 4명, 청약제도 실효성 의문
▷지난해 가입자수 2703만8994명, 1년만에 약 76만 이상 감소 ▷청약통장 대신 특공확대 및 대출 지원 강화 등 개선방안 제시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30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증가세... 사과·딸기 등 농산품이 견인
▷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2% 증가 ▷ 딸기와 사과의 증가세 상당해... 딸기는 전월대비 122.3%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3
[심층토론 #1] 무고성 아동학대신고에 신음하는 교사들…현실적 대안을 논한다
▷ 위즈경제, '진단!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의 현주소는?' 토론회 개최 ▷ 박다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영유아보육 및 유아교육 전문가 6명 참여 ▷ 법적인 처벌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 요구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2.11
부동산 관련 지표, 일제히 집값 상승 전망
▷주택가격전망 110 발표...8월보다 3p 올라 ▷매매가격전망지수 8월보다 오른 107 기록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26
“가이드인가 겁박인가”…교권침해 가이드북에 대한민국교원조합 공분
▷대한교조, “‘교육활동 침해행위 대응자료’는 교육자들을 절망에 빠드리는 교권 가이드북” ▷대한교조, ”상식 밖의 교권관련 자료들 전수조사 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9.21
中日, 24일 오염수 방류 두고 신경전…”독단전행” VS ”주장에 과학적 근거 없어”
▷중국 외무성, 주중 일본대사 조치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항의해 ▷中, “일본 정부, 지극히 제멋대로고 무책임하다” ▷日, “중국 정부의 과학적 근거없는 주장에 유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3
인간의 영원한 동반자 ‘강아지’, 장수(張數)의 초석 찾았다
▷ 서울대 수의학부 연구팀, 세계 최초로 '개 후성유전체 지도' 작성 ▷ 서울대 기계공학 연구팀, '종이접기 DNA 나노구조체 기술' 개발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6
주키니 호박에 베트남산 고추까지... 먹거리 고를 때 유의해야
▷ 주키니 호박 미승인 유전자 사용 제품 3개 추가 적발 ▷ 베트남산 수입 고추에선 잔류 농약 초과 검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0
국민 5명 중 1명은 비대면 진료 경험... 제도화 될까?
▷ 보건복지부, 지난 3년간 '비대면진료' 현황 발표 ▷ 비대면 진료 해가 갈수록 이용자 수, 진료비 등 모두 늘어 ▷ 제도화 움직임 활발... 국회 심사 돌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13
[르포]“장사 15년 만에 처음 문 닫고 일본 갑니다”…다시 활기를 찾은 인천공항
▷설 연휴 맞아 해외 찾는 여행객 늘어 ▷공항 내 직원들도 손님맞이에 '분주' ▷설 연휴 공항 이용객 58만명…日 노선 정상화 덕분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1.27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