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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9월 20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백신 접종 적극 권장"

▷ 6개월 ~ 13세 어린이, 임신부 등 접종 대상자 ▷ 전자예진표 도입, 접종 당일 작성해야 효력 발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8

(사진 = 연합뉴스)

코로나19 급증세, 치료제 구매에 3천억 예산 편성

▷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치료제 약 26.2만명 분 구매 예산 확보 ▷ 엠폭스 대응체계 강화, 예방백신 2만 도즈 보유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4.08.19

(출처=네이버 홈페이지)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픽스 美 만화계 아카데미서 수상…국내 웹툰산업 규모도 성장세

▶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 美 월 아이스너 어워드서 베스트 웹코믹 부문 수상 ▶국내 웹툰 산업 규모 성장세 지속...성장률은 감소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의정갈등에 묻힌 '의사과학자'..."의대정원 확보 시급"

▷의사과학자, 의료계·바이오산업 화두로 떠올라 ▷양성 성적 초라해...의대졸업생 중 1% 미만에 그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보이스피싱 피해액 35%증가...공모주 피싱문자 주의

▷1인당 평균 피해액 51% 급증 ▷탈취 정보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앞에선 이차전지 약속하고 뒤에선 횡령·배임까지.. 관련 불공정거래 20건 적발

▷ 금융감독원, "투자자 기망 불공정거래 고질적으로 반복, 무늬만 신규사업 추진해" ▷ 무자본 M&A 세력 경영권 인수 과정에서 다수 발생.. '주가조작꾼' 개입 ▷ 개인 투자자 보호와 더불어 '금투세 폐지' 등 세제 개혁에 나서는 금융당국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18

본 사진은 럼피스킨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럼피스킨병' 확산에... 정부, "한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제1급 가축전염병' 럼피스킨병 국내 첫 발병 ▷ 발생 규모 비교적 작아 물가 불안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적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 체결... "자동차 산업 경쟁력 대폭 개선"

▷ 한국-필리핀 FTA 체결... 양국 관세 90% 이상 철폐 ▷ 우리 측 혜택은 '자동차', 필리핀 측은 '바나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또 다시 국내감염... 엠폭스 감염경로는?

▷ 18일 기준, 엠폭스 환자 3명 추가 발생... 해외여행 이력 없어 ▷ 감염자와의 성접촉 특히 주의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4.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벗는다…기대∙우려 공존

▷오는 20일부터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아직 불안해”VS”불편함 사라지니 좋아” ▷누리꾼들 또한 전혀 다른 반응 보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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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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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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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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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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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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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