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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4일 ‘자립준비청년 자립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개선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자립준비청년, 부처마다 지원 달라…통합 체계 필요성 제기

▷보건복지부·법무부·성평등가족부 분절된 보호체계, 지원 양극화 ▷법무부 관할 청소년 지원 사각지대 놓여…‘플랫폼 노동·채무’ 비율 가장 높아 ▷15세 중도퇴소자·원가정 복귀 아동 지원 미비…단일 자립체계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04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이중돌봄 완화 6법'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정춘생, ‘이중돌봄 완화 6법’ 발의…“돌봄정책, 대상자에서 돌봄자 중심으로”

▷조국혁신당, 29일 '이중돌봄 완화 6법' 관련 기자회견 개최 ▷"이중돌봄, 한국사회 이슈로 부각...패러다임 전환 필요"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29

27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추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 부결 관련 조국혁신당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국힘 추천 인권위원 선출 부결에...조국혁신당, "국민 우롱해선 안돼"

▷본회의서 국민 추천 위원위원 선출 부결 ▷조국혁신당, "인권 짓밟고, 내란 새력의 방패막이된 정당 미래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8.27

30일 국회 의원회관서 진행된 ' 전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개선 방안' 토론회(사진=위즈경제)

자살률 감소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역할·확충 방안...국회서 논의

▷30일 국회 의원회관서 '전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인력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의 정신건강 위기의 심각성 인지하고 실질적 해법 모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7.30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위즈경제)

조국혁신당, "李 시정연설에 깊이 공감...추경 편성 취지 전적으로 지지"

▷李 대통령 26일 국회서 시정연설 진행 ▷조국혁신당, "李 대통령 시정연설에 깊이 공감"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6.26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조국혁신당 개헌절차법 입법 추진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조국혁신당, 개헌절차법 입법 추진…“그 어느 때보다 개헌 성사 가능성 높아”

▷조국혁신당 22일 ‘개헌절차법’ 입법 추진 관련 기자회견 개최 ▷”국민주도 헌법개정 성공을 위해 개헌절차법 입법을 추진하겠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2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은 27일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전국민의 정식적 고통에 즉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백선희 의원 "내란 여파 여전...전국민 정신적 고통에 정부가 나서야"

▷27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범부처가 참여하는 대책 마련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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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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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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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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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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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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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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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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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