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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한 달 동안 1℃만 올라도 물가 상승한다

▷ 한국은행, "특히 과일·채소 등 농산물 가격은 이상기후에 매우 민감" ▷ 이상기후로 2040년까지 전체 소비자물가 최대 0.6% 상승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운전 중에도 홍수 걱정 마세요"...7월부터 홍수경보 내비 서비스 시작

▶정부, 차량 주행 시 홍수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오는 7월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주민 대피 및 안전조치 상황 점검 지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2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홈페이지

증권업계 "삼성바이오로직스, 환율 수혜로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시밀러 약품 해외 시장 승인 등 우호적 상황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02

(사진 = 위즈경제)

[폴플러스] “우리의 목을 조르는 법안”… 참여자 90.95%, 서울시 탈시설 조례안 폐지에 찬성

▷ '폐지인가, 존속인가... 서울시 탈시설 조례안' 폴앤톡 결과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4.07.02

현지시각으로 지난 6월 3일,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 셀트리온 부스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증시다트]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셀트리온... 하반기는 어떨까

▷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유럽 판매 승인 권고 획득 ▷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美 임상시험 신청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7.01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해 6월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에서 통과됐다. 사진=연합뉴스

국회입법조사처 "스토킹범죄, 불법 정도 등 고려해 가중형량 검토해야"

▷스토킹행위의 위험성에 상응하는 처벌 필요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01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출처=강경숙 의원실

강경숙 의원 "교육계 4대강 사업인 AI디지털 교과서, 재검토해야"

▷강경숙 의원,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규탄 기자회견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6.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본사업..."서울시민 긍지로 자리잡을 것"

▷802억원 생산유발효과 추정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6.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공식품·외식 물가 억누르는 정부.. "소비자가 납득해야"

▷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 점검 회의' 개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악재 털어낸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가맹점 연매출 8.8% 증가

▶서울시 내 프랜차이즈 시장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지난해 말 기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 수 전년 대비 모두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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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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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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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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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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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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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