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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장은 4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의 주가조작 등 부정행위 방지와 언론의 신뢰회복을 위한 규제방안 토론회’에서 '언론의 주가조작 등 부정행위 방지와 언론 신뢰 회복을 위한 자율규제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기자들의 사익 추구, 언론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근본 원인”

▷기자들 주가조적 연루 의혹 강하게 비판 ▷파이낸셜타임스 ‘투자 등록부’ 사례 강조 ▷“국내 언론, 시스템 중심 자율규제로 전환해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12.04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개최한 영유아교육특별위원회(이하 영유아교육특위) 제1차 회의와 위촉식을 두고 교육 현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유교조

유아교육 현장 대표성 배제한 영유아교육특위 구성 논란… 유치원교사노조 "전면 재검토 촉구"

▷"유아교육 대표 교원단체 배제한 특위 구성…국가교육위원회, 책임 있는 결단 내놔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12.02

법원에서 면책된 채권이 금융공공기관의 절차적 부실로 걸러지지 않은 채 그대로 인수돼 이를 바탕으로 장기간 추심을 진행하고 강제집행 절차가 진행된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AI이미지/Chat GPT

[단독]"끝난 빚인데 통장까지 압류"...면책채권 걸러내지 못한 금융공공기관①[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법원에서 면책 받은 채권, 정상채권으로 분류돼 추심 이어져 ▷채무불이행자 등록돼 정상적인 경제활동 전반에 제약 받아 ▷송달·이관 시스템의 사각지대...양 기관 "면책 정보, 후속 기관 전달되지 않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12.01

팩토링 금융구조. 출처=결제전산원

[기자수첩] 책임은 끝까지 피해자의 몫인가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11.28

국민권익위원회 (사진=연합뉴스)

권익위 “과오납된 건강보험료, 환급시한 지났어도 돌려줘야”

▷국민권익위 “납부자 귀책 없어…건보공단 환급 거부는 부당” 의견표명 ▷과오납 발생 원인은 잘못된 소득자료…‘적극 행정’ 요구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28

27일 국회의원회관 제 1 간담회의실에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관한 'AI시대, 플랫폼 규제와 시장질서의 재편: 우리의 길을 모색하다’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넷플릭스·유튜브’ 해외 플랫폼 독주를 막을 대응 전략은?

▷27일 국회 미디어플랫폼 규제를 위한 토론회 열려 ▷학계, 국내 플랫폼 규제 개선으로 성장 꾀해야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11.28

국민의힘이 여성 비서관 성추행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향해 강도 높은 사퇴 요구에 나섰다. 사진=위즈경제

국민의힘 “장경태, 권력형 성폭력…의원직 즉각 사퇴하라”

▷“약자 향한 최악의 갑질”…민주당 책임론도 제기 ▷“피해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보좌진 단체도 규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1.28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산업도시의 위기를 주제로 ‘회복을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산업도시, 청년 떠나고 일자리 사라져…‘도시별 전환이 해법’

▷산업도시, 조선·석유화학 흔들리며 일자리 줄고 청년 유출 가속 ▷일자리 수도권 집중 심화…비수도권 산업도시 경쟁력 급락 ▷전문가 “도시별 전환 로드맵과 통합 거버넌스 시급”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28

국민권익위원회 (사진=연합뉴스)

부패행위 공무원, 불법 취업 사전에 막는다

▷국민권익위, 부패행위 비위면직자 1,612명 점검...불법취업 11건 적발 ▷불법취업 사전예방 차원 매뉴얼 배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8

(사진=연합뉴스)

교총 “교실도청법 이어 이제는 교실직촬법?… 교육 붕괴 부르는 입법 폭주 즉각 멈춰야”

▷ “감시·불신의 교실 만들 것”… 교원단체 강력 반발 ▷ CCTV 설치 책임 떠넘기는 법… 민원·갈등 폭증 불 보듯 ▷ 교육은 사라지고 방어 수업만 남아… 학생·교사 기본권 침해 심각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1.2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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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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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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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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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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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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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

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