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채무자 회생을 가로막는 배드뱅크는 이제 그만!
▷구조적 개혁이 필요한 배드뱅크 ▷채권 회수에 갇힌 배드뱅크, 회생 지원은 뒷전 ▷탕감이 아님 복귀, 경제활동 재개의 길 열어야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08.29

제각각 운영되는 서민금융상품..."상품 단순화 필요"
▷상품별로 취급하는 금융업권과 재원 달라 ▷정책상품 놓치면 서민 자금난 더 심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1

고금리로 허덕이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팔 걷어붙인 정부∙은행권
▶정부∙은행권,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대상으로 76조원 규모 지원 나서 ▶기업금융 지원방안 총 76조원 규모, 이중 20조원은 시중은행이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16

"농식품 산업 성장잠재력 이끌어낼 것"... 2027년까지 민간 재원 5조 원 유치
▷ 투자 지지부진한 국내 농식품 산업... GDP의 14.9%에 불과 ▷ 민간자본 5조 원에 정부재원 0.6조 원 유치... 총 5.6조 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20

10월 수출액 2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휘청거리는 반도체 수출
▷ 10월 무역수지 67억 달러 적자... 8월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 ▷ 자동차, 이자전지 제외 대부분 품목 수출 하락세... '반도체'도 하락폭 커 ▷ 펀드 조성, 국가산업단지 건설, 세금 혜택 등 정부 대책 내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02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