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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요기요 뉴스룸 홈페이지)

다가오는 로봇 배달 시대…요기요, 배달앱 최초로 실전 투입

▷요기요, 자율주행 한집배달 서비스 ‘로봇배달’ 정식 런칭 ▷요기요, “송도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에 로봇배달 확대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 앞으로 다가온 로봇 시대...韓, 로봇 산업 현주소는?

▷로봇 산업의 빠른 발전과 함께 대중화 이어져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성공리에 마쳐 ▷軍,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완료...육군에 시범 배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2

(출처=CJ ENM 뉴스룸 홈페이지)

CJ ENM,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흑자 기조 유지

▷CJ ENM, 2024년 2분기 매출 1조 1647억원,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출처=현대차 보도자료)

현대차·기아, 로보틱스 콘셉트 세계 3대 디자인상서 최우수상 2개 수상

▶현대·기아, 로보틱스 콘셉트로 디지안 우수성 인정받아 ▶지난 23일 강남구 수서동에 서울시 최초 로봇 기반 시설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개소식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4

(출처 = 서울시)

어르신 1천 명이 버거킹·올리브영 배달한다... 어르신 도보배달 일자리 사업 실시

▷ GS리테일과 '어르신 일자리 동행 업무협약' 체결 ▷ 우선적으로 250명 모집... 1천 명까지 확대 ▷ 도보배달로 가벼운 상품 배송, 스마트워치에 가방까지 제공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9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에 참여해 발표 중인 김종찬 국민대학교 교수(출처=위즈경제)

미래차 핵심기술인 자율주행과 SDV 기술의 현주소

▷25일,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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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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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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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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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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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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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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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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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