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현실로 다가온 차량 해킹 위협…아우토크립트가 제시한 보안 전략은?
▷차량 보안 취약점, 단순 정보 유출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 ▷아우토크립트, 모든 형태의 이동체에 보안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9
[지역 Zoom-in] 떠나는 청년, 사라지는 고향…‘지방 탈출’은 계속된다
▷ 기회는 수도권에만 있다…“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 ▷ 반복되는 정책 속 떠나는 청년…지역 정착의 조건은 무엇인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29
[비전리더] “불편함 없는 진단, 바늘 없는 혁신”… 바이오팝, 엘릭서로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이오팝 박정석 의장 인터뷰 ▷비침습 혈액 분석 기법으로 부담 없는 건강 상태 모니터링 가능
인터뷰 > 비전리더 | 이정원 기자 | 2025.07.17
[르포] 유교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학습 부스
▷교구 브랜드, 아이 맞춤형 체험부스로 학부모 시선 잡아 ▷13일까지, 교육·의류·식품…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희수 기자 | 2025.07.12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 ‘침착맨 에디션’ 한정판 출시
▷탑 인플런서 ‘침착맨’과 한정판 카드 3종 선봬 ▷다양한 캐시백 혜택 제공...해외 결제도 가능 ▷15일까지 최대 3만 3천원 캐시백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04
KB국민카드, 성장 맞춤 혜택 ‘KB 틴업 체크카드’ 출시
▷연령별 소비패턴에 맞게 혜택 달라져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벤트 진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8
세종대, ‘스튜디오 미르’ 기업견학 프로그램 운영… 애니메이션 산업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저학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 직접 체험 ▷2D·3D 스튜디오 방문 통해 직무 이해도 높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6
더 가볍게 떠나는 일본 여행, ‘신한카드 SOL트래블J 체크’ 출시
▷돈키호테·일본 스타벅스 50% 할인 제공 ▷기존 체크카드 서비스도 이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3
경영위기 넘은 'KB착한푸드트럭', 다시 희망 싣고 달린다
▷KB금융 ‘착한푸드트럭’ 2차 사업 시작… 영업환경 개선·판로 확대 지원 ▷도시락 나눔부터 재난 현장까지… 사장님들, 지역사회와 함께 달린다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09
한화 금융,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서 다양한 이벤트 개최
▷오는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진행 ▷응원 아이템 제작 프로그램 운영 ▷럭키드로우 참여하면 100% 경품지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7
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5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6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7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