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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개인정보, 동의 없이 중국 판매자에게 넘어가... '알리익스프레스'에 과징금 부과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알리익스프레스에 과징금 19억 7,800만 원 부과 ▷ 개인정보 보호 조치 반영 권고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5

(출처=대한민국 특허청 유튜브)

제59회 발명의 날…김용은 한자연 책임연구원 ‘올해의 발명왕’ 선정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 개최…올해의 발명왕에 김용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 선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6,460건 상담 접수... 사기 피해가 제일 많아

▷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피해 상담 건수, 2022년보다는 줄어 ▷ '사기·편취 피해’, ‘예매 및 예약서비스 피해'는 크게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경제단체들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에 힘써달라"

▷전면 시행 앞두고 정치권에 호소 ▷김기문 회장, 민생차원에 협의 호소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0인미만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노동계 "당연한 결과"VS경재계 "참담한 심정"

▷한국노총 "유예는 죽음 방치…27일 반드시 시행돼야" ▷경제6단체 공동성명 "유예 법안 통과시켜주길 강력히 촉구"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1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세계 주목받는 탄소 포집 기술... 법적 토대 마련한다

▷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에 관한 법률안' 대안 국회 제시 ▷ 세 단계로 구분되는 CCUS 기술, IPCC "2100년까지l 1조 톤 이상의 탄소를 CCUS로 처리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중대재해법 '2년 유예' 놓고 갈등 커져

▷경제 6단체 "이대로 시행땐 폐업 잇따를 우려" ▷야당과 노동계를 중심으로 법적용 유예 반대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04

출처=대한상공회의소

경제단체·연구소가 내놓은 2024년 경제 전망은?

▷대한상의, 경제키워드 등 전문가 의견 조사 ▷"내년 韓 경기 빠른 회복 어려워…U자형 전망" ▷IBK경제연구소 "글로벌 AI 수요 확대로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 궤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非은행권 기업의 금융사 보유 허용해야"... 금산분리 규제 완화 목소리

▷ 대한상공회의소, "과도한 금산분리 규제 체제 개선 시급" ▷ 수신기능 금융업에 대해선 금산분리 규제는 유지하되, 여신기능 금융업에 대해서는 규제 완화 주장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0.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 소식에...노동계 "개악"VS경영계"법개정 이뤄져야"

▷이정식 장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서 유예 가능성 내비쳐 ▷민주노총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는 개악...즉시 중단해야" ▷경제6단체 "2년 유예 필요하고 경영자 형사처벌 개선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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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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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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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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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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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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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