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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외신] 푸틴·젤렌스키 회담설 일축한 러시아… 전쟁 종식 논의엔 '거리두기'

▷ 트럼프 “정상회담으로 평화 가능” 강조… 러시아는 “조건 갖춰야” 신중론 ▷ 우크라 “모스크바 방문 제안 수용 불가”… 유럽은 회담 중재 시도 지속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08.20

노동계(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노조법 2·3조 개정안의 원안 통과를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본회의 처리 하루 앞둔 '노란봉투법'...노동계 "원안 통과 끝까지 요구할 것"

▷보건의료노조·공공운수노조 잇따라 기자회견 ▷"한 글자도 바꿀 수 없어"...한 목소리로 원안 통과 촉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8.20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사진=위즈경제)

막 오른 국민의힘 당대표 투표...안철수 후보, 당원 결집 호소

▷오늘부터 이틀 간 국민의힘 새 당대표 선출 위한 전당대회 투표 실시 ▷안철수, "법치주의와 헌법 질서를 준수하는 자랑스러운 보수 정당의 본모습을 찾아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8.20

라오니엘, 8월 30일 단독콘서트…K-팝페라 새 지평 연다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 주요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실력 입증받아 ▷코로나19 이후 첫 단독 무대, 리메이크 신곡 2곡 최초 공개

종합 > 연예    |   김영진 기자    |   2025.08.19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격해부②] 권지웅 위원 “골든타임 놓치면 전세사기 장기 피해 불가피”

▷ 같은 건물 다른 판정…불투명한 피해자 인정 기준 논란 ▷ 수백 명 피해도 15년형 한계…형량 강화·재산 동결 시급 ▷ 부처 간 떠넘기기로 지원 지연…9월 법안 통과 ‘마지막 골든타임’

인터뷰 > 인터뷰    |   이수아 기자    |   2025.08.14

유순덕 사단법인 롤링주빌리 상임이사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 안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인터뷰] 이재명 표 배드뱅크 "실질적 회생과 경제복귀 중심 둬야"

▷지난 12일 유순덕 사단법인 롤링주빌리 상임이사와 인터뷰 ▷캠코, 회생 아닌 회수에 집중...배드뱅크 본래 취지 퇴색 ▷새 정부 배드뱅크 "채권 일괄소각해 채무자 회생 지원해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5.08.14

섬티아고 여행의 중심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전경(사진=위즈경제)

머무름에서 지혜까지, 섬티아고의 마지막 여정 [길위기행: 신안군편 ②]

▷게스트하우스의 하룻밤, 그리고 인연에서 지혜로 이어진 여정 ▷섬의 바람이 전하는 마지막 속삭임, 마음속에 계속되는 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4

순례자의 섬 안내지도(이미지=신안군)

1004섬의 첫 페이지, 섬티아고 순례길에 서다 [길위기행: 신안군편 ①]

▷바다와 예술이 빚어낸 첫 여정, 섬티아고의 문을 열다 ▷감사의 빛이 물드는 곳까지, 절반의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3

7일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재정위기 극복을 과제로 둔 새 정부 첫 세제개편안 분석 및 평가)’를 개최했다. (사진=위즈경제)

김현동 교수, “세제개편안, 공평과 실효성 잃지 말아야”

▷ 7일 국회서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 개최 ▷ 고배당 분리과세 “효과 불확실…세제 아닌 배당 증대 환경 조성이 우선” ▷ 대주주 기준·증권거래세 조정, “과세 원칙과 국제 비교 속 신중한 접근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8.08

최근 미국의 고용지표가 대폭 하향 수정되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미국 고용지표 떨어져...관세·이민 정책의 '그림자'

▷7월 고용보고서 발표...5·6일 일자리 수치 약 25만개 하향 ▷팬더믹 이후 최저 고용 증가...관세 정책·이민 규제 영향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