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농협중앙회 본사 이전 법안 철회 촉구
▷지역 표심 노린 정치거래에 불과해 ▷정치적 포퓰리즘적 행태를 중단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10
"지방소멸 해법은 지방정부에 조세권 부여"
▷ 이근복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 한국사회 불평등 연속토론회 7회차서 발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23
팽창하는 中 산업용 로봇 시장…국내 기업 진출 전략은?
▷중국 내 산업용 로봇 수요 빠르게 증가…전세계 산업용 로봇 52.4%가 중국에 ▷국내 기업, 국내 기업, 신기술 분야 강점 살려야 틈새시장 노려야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엄격한 '예비타당성조사'에... 서울시, 제도 개선방안 건의
▷ 서울시, 예비타당성조사의 제도적 애로사항 짚어 ▷ "철도사업의 편익이 예타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 경제성 비중 낮추고, 정책성 비중 높여 예타 통과 가능성 높이자 주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0
귀농·귀촌 인기얻나... '그린대로' 신규 회원 4만 명 ↑
▷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 1년간 총 방문자 수 600만 명 육박 ▷ 회원 가입자 중 30대 청년이 34.7%로 가장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9
"종부세 개혁하자"는 고민정 의원 말에... 여당은 "적극 환영"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 종부세 누더기 되어버려, 총체적인 재설계 필요" ▷ 국민의힘이 호응, "입장 변화 환영한다"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5.28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등기 신청, 5월 중순부터 업무 착수
▷ 이윤상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사장 임명... 향후 106명까지 조직 규모 확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4.25
서울시, 강북권 핵심 개발 지역 5곳 선정
▷ 서대문구 성산로, 성동구 왕십리, 강북구 북한산 등 ▷ 선정되지는 못했으나, 잠재력을 보유한 4곳에 대해서도 별도로 개발 사업 추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4.02
"국회, 완전히 세종시로 옮기겠다"... 세종시는 환영
▷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해 국토균형발전 이룩" ▷ 세종시, "충청권이 제2수도권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4.03.28
메가시티 논의 급부상..."다양한 대안 비교 및 검토해야"
▷"메가시티 성공 여부 매력적 지역으로 변모할 수 있느냐에 달려" ▷국민의힘, 구리의 서울 편입 추진하는 특별법안 발의 예고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2.20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