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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IMF·ADB, "올해 韓 경제 2.5% 성장할 것"

▷ 지난 전망보다 상향 조정, 수출 회복세 긍정적으로 평가 ▷ 미국의 대선 결과 등을 불안요인으로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OECD, "韓, 고령화 문제점 완화하려면 이민정책 빗장 풀어야"

▷ OECD 2024년 경제전망, "韓 구조적인 문제점 개선하려면 여러가지 정책적 조치 필요" ▷ 이민정책 완화, 재정건전화, 정년연장, 육아휴직 확대 등의 필요성 짚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대상자 10명 중 7명은 국민연금 가입, 65세 이상 절반이 수급자

▷ 노령연금 평균액 620,300원... 20년 이상 가입자 월 104만 원 수령 ▷ 국민연금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 "새로운 연금제도 도입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8

(출처 =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 휩싸였던 새마을금고... 지난해 연체율 5.07%

▷ 총자산 287조 원.. 2022년도 대비 2.8조 원 증가 ▷ 행정안전부, "새마을금고 신뢰회복 위해 노력하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11월 전국 출생아 수 17,531명, 감소세 지속

▷ 11월 전국 출생아 수 전년동월대비 1,450명 줄어 ▷ 인구는 자연 감소세, -12,724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8월 전국 대학 교육비·연구비 증가세

▷ 일반대학 교육비 학생 1인당 약 1,850만 원... 전년대비 8.7% 증가 ▷ 일각에선 대학 구조개혁의 필요성 꾸준히 제기돼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3.09.01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유보통합과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구조개혁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끝난 후 관계자들이 구조개혁이 써진 유인물을 들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유보통합과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구조개혁 방안 포럼

▷22일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구조개혁 방안 논의 국회토론회' 개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단순 두통으로 MRI 검사 받으면 건강보험 적용 못 받아... 10월부터 시행

▷ 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뇌 MRI 검사만 건강보험 적용 ▷ 정부, "꼭 필요한 경우만 건강보험으로 보장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IMD 국가경쟁력 평가, 韓 28위... '정부효율성' 하락

▷ 2023년 국가경쟁력 평가, 64개국 중 우리나라는 28위 ▷ '경제성과' 지표는 14위로 상승, '정부효율성' 지표는 38위로 하락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브레이크 없는 인구감소…해법은?

▷2019년 11월부터 3년 내리 감소 ▷경제성장력 감소 등 사회 미치는 영향 커 ▷”체감 가능한 수준까지 가족공공지출 늘려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12.2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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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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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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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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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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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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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