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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초등교사노조 "교육감 선거, 정치적 대립 양상...아쉬워"

▷정치색 아닌 현장 교사와 학생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미래를 책임지는 선거답게 힘 모아 교육 본질 지켜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04

입장발표하는 조희연 교육감. 사진=연합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교육감직 상실...교원단체 엇갈린 목소리

▷전교조·교사노조, 대법원 선고에 각각 규탄과 유감의 입장 ▷교총 "인사권이 법과 공정성보다 우선일 수 없다는 점 재확인한 판결" ▷대한초등교사협회 "초등교육 정상화를 위한 비상체제 구축이 필요"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29

18일 서이초 1주기를 맞아 서울시교육청과 6개 교원단체, 교사유가족협의는 공동주관으로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 추모공간 뒤쪽 서울시교육청 건물에 붙어있는 현수막에 '서울교육, 슬픔을 딛고 다시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써져있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서이초 사건 1년..."교육현장 변한 것 없어"

▷지난 18일 서울시 교육청 11층 강당서 추모식 진행 ▷추모식 참석한 교사들, 변화없는 현장에 답답함 토로

기획·연재 > 현장르포    |   류으뜸 기자    |   2024.07.19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5일 오후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학생인권법 발의에 교원단체 "심각한 우려...법안 발의 중단해달라"

▷지난 20일 한창민 의원 학생인권법 발의 ▷교권 침해 문제 심화 등 우려점 많아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01

지난 6월 15일, 위즈경제·테크월드뉴스 등의 공동주최로 'REC 2024'가 개최되었다. 마지막 세션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각 단체의 전문가가 자리를 함께 했다. (출처 = 위즈경제)

[REC 2024 열린토론 ①] 영유아 교육·보육 과정의 바람직한 방향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4.06.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초3 교감 폭행사건에…교총, 아동복지법∙교원지위법 개정 촉구

▶초3 교감 폭행사건에 교원단체 비판 커져 ▶교총, “무분별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예방 및 처절 강화 위한 입법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3

출처=수기총

폭염 속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열려

▷세종대로에 20만명 운집 ▷퀴어집회, 포괄적차별금지법 등 반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03

'유보통합 재정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제목으로 토론회가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출처=위즈경제

유보통합 재정 확보 방안 모색 토론회 열려

▷3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서 개최 ▷송대헌 비서실장 "시도교육청과 시도가 서로 상황을 인정해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31

출처=교원노조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입법 예고...교사노조 "학교 밖 정치활동 허용해야"

▷국가공무원복무규정 개정으로 정치후원금 허용해야 ▷교육전문가인 교사의 교육감 선거 참여폭 넓혀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9

(출처=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종교ㆍ학부모단체, 조희연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에 강력 반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 돌입 ▶종교∙학부모∙시민단체, “천막농성 중단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 포기할 것”

교육 > 교육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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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은 사라져야 합니다 장애인 중 에서도 불쌍한 중증발달장애인 의 보금자리를 공격하여 배 를 불리려하는 일에 혈안 이 되었습니다. 같은 시대에 대한민국 사람으로 산다는게 창피하고 괴롭습다. 당신들은 그곳에서 정의(?)롭게 사시기바랍니다. 제발 귀국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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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자립정책 이념에 따라 2021년 폐쇄된 김포시 거주시설 ‘향000’에서 자립한 중증장애인 55명을 추적 조사했는데, 6명이 퇴소 후 3년 안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자립한 장애인 10.9%가 사망에 이른 통계였다고 하면서, 4명은 다른 시설에 입소했고, 7명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38명은 서울시 지원 주택에서 ‘자립’하고 있는데 이 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은 9명뿐이었다고. 다른 9명은 고갯짓이나 ‘네’ ‘아니오’ 정도의 말만 가능했고, 20명은 의사소통이 아예 불가능한 분들이었다. 장애인 자립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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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은 장애인들의 자립은 지제장애인, 정신장애인으로 제한한다고 했다.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이다. 최보윤, 김예지. 서미화 의원은 장애에는 여러유형이 있고,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이 있고, 자립할 수 없는 장애인ㅇ이 있다는 것을 먼저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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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약덕법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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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증장애인시설을 존치하고 확대하라 지금도 집에서 고통받고 있는가족들 구하라 차립할대상은 자립하고 증증은 시설에서 사랑받고 케어해주는 일은 당연 하고 복지국가 로 가는길이다 탈시설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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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증발달장애인 시설을 업애려면 전국 병원 용양원 을 업애버려라 자폐 발달 정산지제 증증도 환자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환자다 탈시설을외치는 자들은 우리 증증아이들을 죽이러 하는가 시설에서 잘사는것도인권이고 평등 사랑이다 탈시설화 철회 하라 시설 존치 신규 시설 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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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을 해체하고 박경석을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