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보도] 서이초 1년을 돌아보다...학교는 얼마나 달라졌나?
▷학부모의 아동학대 고소 가능성에 무력감에 빠진 교사들 ▷광범위한 해석 가능한 정서적 아동학대 범위 명확하게 해야 ▷법조계 "교육활동이 아동학대가 되는 현실...특례·면책 조항 필요"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08.27
[인터뷰] 김기환 교총 교권위원 "교권보호 첫걸음 뗐지만...의무성 없어 '유명무실'"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 처벌 조항 모호...구체적인 메뉴얼 제시해야 ▷"선생님만을 위한 것 아냐...학생의 학습권 보장위해 교권 보호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8.08
서이초 사건 1년이 지났지만..."교권보호 여전히 부족"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토론회 개최 ▷발표자들 교권현실 및 개선안에 대해 논의해 ▷교육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바꾸려 노력하겠다"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7.25
[르포] 서이초 사건 1년..."교육현장 변한 것 없어"
▷지난 18일 서울시 교육청 11층 강당서 추모식 진행 ▷추모식 참석한 교사들, 변화없는 현장에 답답함 토로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