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T에 밀린 영화관...체험형 콘텐츠로 승부수
▷OTT 전성기에도...특별관은 선방 ▷OTT 시대, 관객 유치 위한 극장의 승부수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22

특수교사노조 “명품 동네에 필요한 것은 차별이 아닌 포용”…성동구 특수학교 반대에 ‘유감’
▷ “명품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다?”… 노조 ‘차별적 발언’ 지적 ▷ “특수학교는 기피시설이 아니라 포용의 상징”
교육 > 교육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7.16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 발사
▷한컴인스페이스, 오는 21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통해 ‘세종 2호’ 발사 예정 ▷세종 2호 발사 계기로 국내 위성 데이터 기반 B2B 플랫폼 시장 공략 본격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6.09

한컴케어링크, 질병관리청 학술용역 과제 3년 연속 수주…정밀의료 연구 선도
▷차세대 한국인칩 v2.0 활용해 장기이식 환자 대상 유전체정보 생산 나서 ▷심혈관·고혈압 유전체 연구 성과 기반…AI·ICT 융합 맞춤형 헬스케어 강화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5.21

휴온스, 美 FDA서 리도카인 주사제 2종 품목허가 획득…북미 시장 확대 박차
▷휴온스,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2개 제품 미 FDA 품목허가 획득 ▷”다양한 고품질 국소마취제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입지; 견고히 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7

내일은 영업왕-삼육유기농, 건강식품 유통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내일은 쇼핑왕’과 삼육유기능 제품 연계, 검증된 유기농 식품 직접 판매구조 마련 ▷"영업 파트너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가 될 것”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10

치지직, 3D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 박차…모션스테이지 오픈
▷네이버, 3D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 모션스테이지 전격 오픈 ▷”치지직만의 차별화된 버추얼 콘텐츠 경험 선사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11

김장 앞두고 높은 배추 물가... "11월에 다소 안정될 것"
▷ 9월 기준 배추 물가 전년동월대비 53.6% 증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曰 "최근 배추 출하지역 확대, 도매가격 중심 하락세 지속"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1

신뢰 추락한 '공인중개사'... 실무교육시간 2배 확대
▷ '중개업 교육제도 개선방안' 발표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7.10

환경부, '무색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 체결
▷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등 식품용기에 '재생원료' 10% 이상 사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5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