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국정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긴급 점검…“세금 납부 기한 연장 검토”
▷홈택스·국세청 시스템은 정상 가동…은행앱·가상계좌 통한 납부 불가 ▷국세청장 “손택스 등 납부 가능 수단 안내…복구 지연 시 기한 연장”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9.29

[인터뷰] 현실로 다가온 차량 해킹 위협…아우토크립트가 제시한 보안 전략은?
▷차량 보안 취약점, 단순 정보 유출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 ▷아우토크립트, 모든 형태의 이동체에 보안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9

유치원교사노조 “유아교육 외면한 국교위…현장 교사 즉각 위촉해야”
▷1일 입장문 통해 유감 표명 ▷전문위 명단 내 현장 교사 없어
교육 > 교육정책 | 이수아 기자 | 2025.07.01

KB금융,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KB금융 6개 계열사와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 개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8

건설사 하자분쟁사건 지속적 증가세... 8월 기준 12,771건
▷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분쟁사건 올해 3,525건 처리 ▷ 기능불량, 들뜸 및 탈락, 균열 등의 순으로 하자유형 많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10.15

세종대,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사업 관광분야 선정
▷총 7개 대학, 관광기업 및 기관과 컴소시엄 조직해 제안 참여 ▷"고급인력을 양성해 국내 관광시장에 공급 가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27

해외 리콜 제품 국내에서 버젓이 유통... 음식료품 특히 주의해야
▷ 알러지 유발 성분 포함하고 있음에도 불구, 라벨에 미표기하여 리콜 ▷ 원산지 확인된 품목 중에서 가장 많은 건 중국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07

반도체 핵심 기술, 네덜란드에서 배운다...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 '제1차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5일간 열려... ASML, IMEC 등 네덜란드 거대 반도체 기업 참여 ▷ 한국-네덜란드 반도체 공급망 협력 약속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2.19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 인지센서’ 주제로 제 5회 자산어보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 18일 코엑스서 ‘제5회 자산어보’ 개최 ▷자율주행 인지센서 산업 관련 완성차사, 중소ㆍ중견 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명 참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18

아우토크립트, 美 모터트렌드 어워드 ‘SDV 이노베이터’ 선정
▷아우토크립트의 송종혁 VTR 연구소장 SDV 이노베이터 선정 ▷송중혁, “완전한 엔드투엔드 SDV 보안을 완성할 것”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4.01.1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