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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고용노동부, "기업 유연근무 지원 확대"

▷ 지원 요건 완화 및 금액 상향 ▷ 고용노동부, "현장의 의견 반영, 지원제도 확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근로시간, "탄력적으로 운영" Vs "단축해야"

▷ 일·생활 균형위원회, 제2차 현장관계자 간담회 개최 ▷ 경영권에선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유연화를, 노동권에선 근로시간 단축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사회권선진국' 실현을 위한 두 번째 포럼인 '교육권 선언' 포럼이 개최됐다. 사진=위즈경제

조국혁신당, 사회권 선진국 교육포럼 개최...사교육비 줄이기 제안

▷4일 의원회관 3세미나실서 열려 ▷사회권 선전국에서 제시할 '교육권'의 비전과 방향 제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간호사들, '의대 증원' 지지 선언

▷간호협회, 국회 앞 긴급 기자회견…의료정상화 5대 과제 제시 ▷복지부, 집단행동 논의 전공의·의대생들에 "학업에 힘쏟아달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25학년도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의협회원 82% '반대'

▷보건복지부 "2035년까지 최대 1만명 의사 인력 확충" ▷의대정원 및 관련 현안 의사 인식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4010명) 중 81.7%가 반대 의사 밝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직종·업종마다 다른 연장근로 시간 단위?... 노동계 호응 이끌어낼 수 있을까

▷ 고용노동부, '근로시간 관련 설문조사' 발표 ▷ '1주 단위 연장근로 단위 확대 방안'에 근로자 41.4%, 사업주 38.2%, 국민 46.4%가 동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13

[폴플러스] "대형마트 규제, 완화하는 것이 적절"... 참여자 79.6%가 지지

▷ 참여자 79.6%가 찬성하고 20.3%가 반대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11.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의대 정원 확대' 위해 한 마음으로 뭉친 여야

▷ '의대 정원 확대'에 여야 모두 한 목소리... "꼭 필요해" ▷ 야당은 '지역 의사제' 등의 정책도 필요하다고 제언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10.18

(출처:=대통령실)

'주 69시간제'... 논란 메꿀 수 있을까?... 尹, "노동개혁 미룰 수 없어"

▷ 尹, "노동/연금/교육 3대 개혁은 미룰 수 없어"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근로시간 제도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 ▷ 소통 강조한 정부... '노동 약자보호'에 초점 맞춰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5.16

출처=대통령실

정부 근로시간 개편안 놓고, 엇갈린 설문조사

▷주 최대 69시간 활용 의사 밝힌 기업 27% 불과 ▷”입법 논의전에 개편 취지 훼손 안타까워” ▷언론사 및 관련 단체에서 정반대 결과 나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24

Best 댓글

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