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트럼프 2기 앞두고 산업계 간담회 개최
▷ 13일,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계와 간담회 개최 ▷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기회 창출해야" ▷ 대한상공회의소, 물류 공급망 관련 "미국 동남부 항만 확보할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4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항체의약품 개발 위한 혁신신약연구원 개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부산에 혁신신약연구원 개원 ▷산업부, “외국인 기업에 친환적인 정주여건 조성 노력 지속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13
금융위, 홍콩ELS 사태 재발방지안 발표...시민단체·피해자 입장은?
▷판매전면금지·지역별 거점점포·창구분리 등 세 가지 방안 제시 ▷시민단체 "은행, 원금보장된다는 인식 강해...전면 금지 해야" ▷피해자 "저축·투자 구분해야", "잘 모르는 상품 팔아선 안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7
서해안 권역 철도 노선 3개 개통... "성장의 원동력 될 것"
▷ 서해선, 장항선, 포승-평택선 2일부터 본격 운행 돌입 ▷ 서해선 통하면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약 1시간 만에 이동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1
‘2024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 개막…“디지털 콘텐츠와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
▷국내 최대·최초 융복합 쇼인 ‘2024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 23일 개막 ▷"디지털 생태계 구축해 나가는 교류와 협력의 장"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23
마곡부터 잠실까지 54분... '한강버스' 내년 3월부터 정식 운항
▷ 한강 가로지르는 '한강버스', 올해 10월부터 5개월간 시범 운항 ▷ 편도요금 3천 원, 기후동행카드 이용하면 무제한 탑승 가능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4.08.06
친환경차 보급정책의 핵심은 보조금 지원 아닌 충전기 확충...왜?
▶한국개발연구원, '친환경차 보급정책 개선 방향' 보고서 발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인프라 확충이 구매보조금 지급보다 효과적"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3
교육부,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최대 12시간 이용가능
▷이주호 교육부 장관, 유보통합 실행계획안 브리핑 실행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8
[외신] 티어4, 도쿄에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실증 개시
▶티어4, 도쿄∙오다이바 거점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실증 실시 ▶혼다, 닛산 등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개발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5.24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정부, 신시장 개척 위한 지원 나서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23억 달러 기록…역대 최대치 ▶산업부, K-뷰티 미국, 유럽, 중동, 아세안 시장 등 신시장 진출 위한 다방면 지원 나서 ▶서울시, K-뷰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2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