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추위에도 거리로 나선 주주들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2.11
“소수가 저지른 잘못을 다수에게 전가하는 게 사회 정의냐”…울분 토한 주주들
▶주주연대, 10일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간소화 정책 및 상법개정에 대한 정책 제언’ 집회개최 ▶김현, “국내 주식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없어” 탄식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5.02.10
주주연대, “1400만 개인 투자자 목소리 외면 말아달라”
▶주주연대, 10일 국회서 ‘금융위 상장폐지 간소화 정책 개선 및 상법개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김현, “한국 증시의 구조적 문제는 주주를 보호하지 않는 주식시장 거래 제도에 있다”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5.02.10
"신혼부부 100만 원 세액공제 받으세요"... '결혼세액공제' 활용
▷ 혼인신고 필수적인 '결혼세액공제', 생애 1회 가능 ▷ 국세청, 신혼부부 위한 절세 안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0
NH농협카드 이민경 신임 사장,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고객 혜택에 집중할 것"
▷최초 여성 CEO...고객 중심 리워드 체계 구축 강조 ▷"불확실성 증대...미래 고객 확보 위해 최선 다할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6
제5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흔들림없이 개혁 추진"
▷ 금융위, 제5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5가지 개선방안 논의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어려운 상황일수록 개혁 기조 확고히 유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7
근로시간, "탄력적으로 운영" Vs "단축해야"
▷ 일·생활 균형위원회, 제2차 현장관계자 간담회 개최 ▷ 경영권에선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유연화를, 노동권에선 근로시간 단축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국토교통부, "재건축 촉진법 조속한 통과 필요"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수원 영통1 재개발사업 현장 방문 ▷ "촉진법 제정되면 신속한 재정비에 큰 도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9
제출서류만 최대 9종... 국민권익위, '난임지원제도' 관련 국민 의견 수렴
▷ 국민권익위, 17일부터 28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난임지원제도 관련 의견 수렴 ▷ 난임부부 난임지원제도 관련 절차에 어려움 겪는다는 민원 접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7
데이터 보호부터 클라우드 보안 감시 솔루션까지…시놀로지, 기업용 솔루션 청사진 공개
▷시놀로지, ‘2024년 기자간담회 개최’…한국 최초 기업용 솔루션 신제품 대거 공개 ▷시놀로지, “IT 친환적이면서도 견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0.10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2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3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4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5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
6장애특성과정도를 무시하고 시설을 폐쇄하려는 전체주의적발상으로 보호와 돌봄을 포기하고 중증발달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법안으로 폐기해야합니다
7장애인의 다양성을 배제한 자립지원법은 폐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