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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한 달 동안 1℃만 올라도 물가 상승한다

▷ 한국은행, "특히 과일·채소 등 농산물 가격은 이상기후에 매우 민감" ▷ 이상기후로 2040년까지 전체 소비자물가 최대 0.6% 상승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공식품·외식 물가 억누르는 정부.. "소비자가 납득해야"

▷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 점검 회의' 개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물가지수 2.7% ↑, 농산물 물가 19% 상승

▷ 4월의 상승폭(2.9%)보다는 낮아... 석유류 물가 하락 등에 영향 ▷ 배와 사과의 물가 상승률은 '압도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민 하루 나트륨 섭취량 3,074mg... WHO 권고기준 1.5배 초과

▷ 2022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66.8%는 집에서 나트륨 섭취 ▷ 당류 섭취량은 WHO 권고 기준보다 낮은 58.3g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가공식품·외식 물가 상승폭 줄어들고 있어"

▷ 지난 4월 기준 가공식품 물가상승률 1.6%, 외식 3% ▷ 정부, "외식 물가는 다른 분야에 비해 둔화 속도 느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소비자물가지수 2.9% 상승... '배' 가격은 102.9% 뛰어

▷ 지난 2월과 3월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보다 0.2% 감소 ▷ 신선과일 및 신선채소 물가, 전월보다는 안정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2

(출처=쿠팡 홈페이지)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 나선 쿠팡…고품질∙최저가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는다

▶쿠팡, 주요 유통업체 보단 낮은 가격에 식료품∙생활필수품 제공 ▶고품질∙최저가 상품을 통해 테무, 알리 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에 대응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은행, 기준금리 9연속 동결... "긴축 기조 유지 적절"

▷ 기준금리 3.50% 동결, "불확실성 높아" ▷ 지난 11월의 경제전망과 대부분 동일... 근원물가상승률은 소폭 낮춘 2.2%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설 성수품 공급 역대 최대 규모…할인지원에도 590억원 투입

▷정부, 설 명절 앞두고 국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총력 ▷”10대 설 성수품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590억원 투입”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소비자 몰래 용량만 줄였다... '슈링크플레이션' 실제로 적발돼

▷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공지없이 용량 줄인 상품 여럿 적발 ▷ 서울우유협동조합 '체다치즈', 풀무원 핫도그 등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3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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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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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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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5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7

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