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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톡] 전국 특수교사 실태 설문조사

229명 참여
투표종료 2024.12.03 13:34 ~ 2024.12.23 16:00
[폴앤톡] 전국 특수교사 실태 설문조사 인천 특수교사 A씨의 동료 교사가 8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인천 특수교사 추모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필립 기자 = 10월 24일 인천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만성적인 업무 과중에 시달렸고, 여러 차례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바뀌는 건 없었습니다. 위즈경제는 지난달 장은미 특수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을 인터뷰(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해 이 사건의 원인을 짚은 바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업무과중 여부 ▲법정 정원 준수 여부 ▲폭언·폭행 여부 등 특수교사가 겪는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안을 모색하고자 이와 같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전국 특수교사 실태 설문조사

- 설문 참여자: 전국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관계자

- 설문 기간: 12월 3일~12월 17일

- 설문 목적: 실태조사를 통한 현장 목소리 청취. 실질적 대안 제시를 위한 기초 자료 마련.

 
이필립 사진
이필립 기자  kopja93@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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