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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확장'에서 '건전'으로...굳게 닫힌 국고

▷ 尹, "국가부채 심각"
▷ 文의 '재정 확장 정책'에서 尹의 '재정 건전 정책'으로
▷ 역대 최고 수준의 정부 지출 구조조정 시행

입력 : 2022-07-08 16:00
 

 

#재정만능주의는 환상

 

“재정만능주의란 환상에서 이제 벗어나야 한다

(국가채무) 증가 규모와 속도 역대 최고 수준

 

원전, 인사 문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한번 전() 정권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지난 5년간 재정 상황이 크게 악화됐다. 2017 600조 원이었던 국가채무가 금년말이면 1000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국가채무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즉, 국가가 돈을 너무 많이 풀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른바 재정 확장 정책이죠.

 

국가가 재정 확장 정책을 시행하면 세금을 줄여주고, 금리를 인하하는 등의 정책을 펼칩니다. 이는 시장의 활기를 북돋아주지만, 동시에 국가채무도 늘립니다.

 

국가가 받아야 할 돈을 줄이고, 오히려 돈을 지불해 시장에 윤활유를 바르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재정 확장 정책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주된 경제 정책이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5월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확장 재정을 요구하는 의견과 재정 건전성을 중시하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적어도 내년까지는 경기의 확실한 반등과 코로나 격차 해소를 위해 확장 재정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확장 재정 정책의 이유로 든 건, 당시 우리나라 국가 채무의특성입니다.

 

이것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것은 맞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증가폭이 낮고 재정 건정성이 양호한 편이기 때문에 국가가 돈을 풀어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확장 재정 정책을 적어도 올해까지는 유지해야한다고 설파했지만,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국가채무의 질과 양, 불어나는 속도가 결코건전하지 않다는 것이죠.

 

#허리띠 꽉 조이자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윤석열 대통령 曰“정부는 성역 없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으로 국민의 혈세가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윤 대통령의 뜻에 따라, 정부는 재정운영기조를 확정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전환합니다.

나라의 곳간에 어디 새는 곳은 없는지, 또 국가가 돈을 엄한 데 쓰고 있지 않은지 확실히 감시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국가가건전재정을 지향할 경우, 국고의 문은 잘 열리지 않습니다.

돈을 국가가 거둬들임으로써 국고에 돈이 쌓이고, 재정은 이전보다건전해집니다.

 

★ 윤석열 정부의 4대 정책방향

1. 국정과제 적극 뒷받침

2. 건전재정 기조 확립

3. 강력한 재정혁신

4. 재정비전 2050 수립, 추진

 

윤석열 정부의 재정 목표는 국가채무의 확실한 관리입니다.

 

국내총생산 대비 관리재정수지의 적자 비율을 3% 이내로 낮추고, 2027년 국가채무 비율을 50% 중반 대로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2022년 기준 국가채무는 약 1075.7, GDP 대비 50.1%입니다.

 

국가채무 비율을 50%로 관리하겠다는 이야기는, 국가채무비율 증가폭을 낮추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지난 5년간 국가채무비율 증가폭은 14%p였는데, 이 속도대로라면 2027년에 50%를 훌쩍 돌파하기 때문입니다.

 

 

★ 관리재정수지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기금, 고용보험기금 등 사회보장성 수지를 제외한 수지

, 우리나라가 얻은 순수한 수입에서 순수한 지출을 차감한 뒤, 여기서 국민연금 같은 사회보장성 수지를 빼고 계산한 것이관리재정수지

 

정부는 재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실시합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지속된 민간보조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코로나19 때 한시적으로 시행한 지출을 다시 정상화시킵니다. 공무원 정원과 보수도 엄격하게 관리하죠.

 

아울러, 재정 외 가용재원도 총동원합니다.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활용하지 않는 국유재산을 매각하는 등, 정부는 국가 채무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재정 건전성을 확립할 수 있는 중장기 방안도 마련합니다. 이른바, ‘재정 비전 2050’으로, 첨단기술 경쟁 심화, 인구 감소 등 10년 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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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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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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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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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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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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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